지난주 금욜날 간만에 꽁돈이생겨 신나게 쓰고 왔네요ㅋㅋ 

좋은글 많이 올라오는 박나래실장 찾아서 갔습니다 

금욜이라 일찍 서둘었네요.. 금욜은 남들이 말하는 피크시간에 혼자 가면 

룸도 잘없고 오래 기다려야 된다 길래ㅎㅎ 

박나래실장 브리핑 듣고 맥주 한잔 먹으니 바로 초이스하러 가자고합니다 

매직미러실에 괜찮은언니 웃는언니 안웃는언니등등 많은 언니들이 있더군요ㅋㅋ 

허나 그중에 마인드 좋은 언니로 추천해달라고 하여 믿고 놀았습니다 

룸에서 전투받으며 즐거운 시간 보낸후  계산해주고 올라가서 떡을 첬지요.. 

텔 시설이야 브리핑때는 호텔이라고 했지만... 머 썩..호텔같지는 않아 보였구요 

그냥 평범한 모텔정도네요ㅋㅋ 

아무튼 꽁돈으로 시원하게 물빼고 집에 갔습니다 

박나래실장님께 교육을 받았는지 룸에서 제 옆에서 앉아서 

화장실 한번 안가고 계속 붙어있는 언니가 아주 좋았습니다ㅎㅎ 

아참 언니 프로필은 예명은 주주씨 165정도에 슴가는B컵  몸매는 말라서 좋아요 

얼굴도 못난얼굴은 아니고요  아무튼 괜찮은 언니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