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야구장 | |
6월24일 | |
?? | |
야간 |
손님이 워낙 많아 기억하실라나 모르겠네요.
저도 나와서 맥주에 소주에 또 마셔서 언니 이름은 살짝 가물가물하네요..ㅋㅋ
암튼 그날에 116번 언니 였는데 담에 혼자가서 둘이 또 놀고 싶네요.
초이스할때 박나래실장님 옆에서 조언도 많이 해주시고
(저야 금방 선택했지만..)
맥주좀 넉넉히 달라고 했는데 남도록 주셔서 다 못마시고 나왔네요 ㅎㅎ
암튼 그날 116번 언니 외모도 대화도 다 Best였다고 칭찬해주고 싶네요.
저야 전에 소맥하고 방에서도 양주 거진 혼자 다 마셔서 홈런에 실패했지만..;;
홈런에 실패했다고 언니탓들 많이 한다고 해서 측은하기도 했네요..
술 많이 마셔서 2차 못한건 다 본인이 많이 마셔서 그런건데..저처럼..ㅋㅋㅋㅋ
담엔 혼자가서 술 많이 안마시고 둘이 잘 놀고 싶네요.
제가 7월에 이민가서 그 전에 또 한번 방문할게요.
번창하세요~!
우선 바쁘신 와중에도 소중한 후기글 정말 감사드려요~♥
우선 언니 예명은 쪽지로 보내드렸어요~♥그리고 그날
추천드린 언냐가 맘에 쏙~드셨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우리오빠 이민가시기전 다시 방문해 주신다 하셨는데
가시기전에 잼있고 좋은추억 남기실수 있도록 좋은 자리 마련할께요~♥
그럼 조만간 뵐께요~♥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