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야구장 | |
6월19일 | |
한나 | |
야간 |
금요일에 박나래실장님께 다녀왔습니다
11시쯤 들어갔는데 사람들 정말 많네요
피크시간이라 기다리는 시간있디고 애절하게 말해서
기다리는 동안 서비스로 양주 먹고 라면먹고 친구랑 노래 부르고 놀았어요ㅎㅎ
언니는 9명정도 봤는데 머 그렇게 떨어지는 언니들은 크게없었네요
대략30분정도 기다려서 초이스 했구요
언니들도 잘 맞춰주고 괜찮게 놀고 물 쭉~빼고 내려왔습니다
바쁜시간인데도 계속 들어와서 죄송하다고 챙겨주는 박나래실장님도
괜찮았구요.. 갈땐 바빠서 그런지 보조가 밖으로 배웅 해주더군요ㅎㅎ
다음에는 초저녁에 한번 가봐야겠네요!!
그날의 흡이 있다면 조금 기다렸다는거 ㅋㅋ 친구랑 가서 다행이였지만
혼자갔으면 영 뻘쭘했을겁니다ㅋ
그날 오래 기다리시게해서 너무나 죄송해었습니다~!ㅜㅜ
그래도 다행이 잼있게 놀고 가셨다니 마음에 위안이 되네요 오빠~♥^^
그리고 오빠 말씀처럼 초저녁에 한번오시면 기다리지 않고 많은 언니들과 함께
좋은 언니로 빠른 진행해 드릴께요~^^
후기글 너무나 감사드리고 다음을 기약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