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또방문한 후기
시끌벅쩍한 정말 입구에서부터 복도까지 사람들이 많네요
룸에 않아서 대기후 초이스를 기다리고있었는데 바로 들어오네요
언니를 스캔해봅니다
10명중에 1명을 초이스해야하는순간~~!!
기분이 묘해지는 요거 괜찮네!
아담하고 피부가 뾰한 아가씨 내 스타일인듯 합니다
태수대표한테 물어봅니다 (물론 마인드도 필수겟죠)
검증된 언냐라고해서 다행..ㅎㅎ
초이스 했습니다 ..
늘씬하고 섹기있는 비쥬얼에 만족!!
옆에와서 보니까 더 상당히 미녀네요...엘프....ㄷㄷ 만만족!!
슬슬 옷좀 갈아입는다고 조명을 살짝 낮추고 홍등가 삘나는 조명아래
제팟은 홀복과 속옷을 탈의합니다..ㅎㅎ
야하네요..;; 엘프급몸매가 진짜 후덜덜합니다...ㅎ
술잔은 몇잔 기울이고 슬슬 취기 올라오고 이런저런
애기를 나누는데 풀어진 와이셔츠 단추 사이로비치는
가슴 비쥬얼이 너무 너무 이쁘네요(완전합격점)
살짝 손을 집어넣어 만지는데
자연산이여~~~
순간 하늘로 존슨이 인사를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언니가 충분히 이해한다고 내꺼 토닥토닥해주는데 더꼴릿 ㅎㅎㅎ
오~~!! 부라보
(룸에서 이런 야릇한 분위기에 자유롭게 터치하면서 노는 맛으로 란제리란제리 찾는다는..)
난 속으로 환성을 외칩니다 .. 기분 좋네요ㅎ
중요한것은 비쥬얼도 만족이라는거
그렇다고해서 마인드가 또 떨어지지는않고 화끈한 마인드까지ㅎ
언냐 마인드나 태수대표 써비스등
날 실망시키지 않았던 여자친구업소 생각나서 후기적어봅니다. ㅋㅋ
매번드는 생각이지만 저는 란제리업소
여자친구 여기서 가장 재미보면서 노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