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겸 술한잔하니 여자가 급 땡겨독고로 풀싸롱 달렸네요^^

 
전에 갔던 베리앤굿.. 한고은실장님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ㅋ 2명 갈건데 어떻냐 물으니 아주좋다고 해서

 
바로 택시타고 역삼동 출발했습니다. ㅋ

 
도착해서 전화하니 한고은실장님 손흔들며 마중나와 같이 룸으로 들어갔습니다.

 
너무 많이 보니까 앞에 밧던 애들도 생각이 안나고^^ 친구놈은 눈에 들어온 아가씨 초이스하고 저는

 
한고은실장님에게 초이스를 부탁했더니.. 어떤 스타일이 좋냐 물어서 몸매 좋은 여자가 좋다고 하니

 
미러에서 한아가씨를 찍어주는데.. 다희라고.. 음... 첫인상은 만족이었네요^^ 몸매가 쉽게 이야기 하면 육감적으로 생겼네요 ㅋㅋ

 
색끼 있어 보여 아주 만족이었습니다.ㅋ 그렇게 시작한 술자리...

독고술자리는 올만이라 떨리긴하는데 ㅎㅎ

 
음.. 들어오는데 아주 꼴리더군요 ㅋㅋ 언제나 와도 생각이 드는건  베리앤굿 정말 수질이 좋은듯 합니다. ㅋ
 

그렇게 룸에서 대화를하는데 투잡이라는데 제가 일하는것이랑 거의 비슷한 업종이라 대화도 잘풀리고 편안하게 놀았네요

뭐 인사나 마무리는 따로 없구요 사이즈가 좋은 마무리인사없는 풀 이라고 생각하면될거같네요 ㅎㅎ

다희와 2차를 가는데 올라가서 올 나체를 보니 더 꼴리더군요 ㅋㅋ 샤워를 하고 바로 애무 없이 덥쳐 버렸습니다. ㅋㅋ

 
만족이었네요.. 신음소리도 좋았고.. 다리를 허리에 걸어서 박아주는데 대박 만족이었습니다.

내려와 한고은실장님 하고 인사를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잘 놀다왔습니다..^^ 한고은실장님 친절하게 맞이해줘서 고맙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