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야구장 | |
5월4일 | |
채린 | |
야간 |
벼르고벼르다가 한 번 방문했었습니다.
혼자서 방문했는데...
우선 박나래실장님 혼자 방문했음에도 배려해주시는 모습 감사했습니다.
혼자가서 많이 뻘쭘할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리 뻘쭘하지도 않고...
일단 처음이어서 좀 뺀 감도 있는데...
다음번에는 좀 더 확실히 놀아야겠습니다.
파트너는 박나래 실장님의 추천도 있고...
좋았습니다.
바쁜시간때가서그런지 다만 한 가지... 좀 더 초이스의 폭이 넓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살짝 있습니다.
그래도 뭐 초이스는 좋았습니다.
더 많았어도 위 언니를 선택했을거 같기 때문입니다.ㅋ
전반적으로 만족이었으며...
다시 방문하겠다는 맘을 같기에 충분한 그런 업장이었습니다.
다음번엔 더 제대로 놀아봐야겠다고 생각하며...
이만 줄입니다...ㅋ
우선 바쁘신 와중에도 소중한 후기글 정말 감사드려요~♥
그날 언니들 많이 못보여들려서 정말죄송했어요ㅠㅠ
맘에 담아두고있었는데 이렇게 후기글까지 남겨주시니
무한감동이에요~♥더잘하라는 뜻으로 받아드리고 다음방문시에는
많은 언니들로 보답해드릴께요~♥(오빠그대신 쪼금만일찍부탁해요~ㅎㅎ)
그리고 이번에 약간 빼시면서 놀으셨다는데 다음에는 오빠 말처럼
제대로 확실히 아시죠?^^ 기대할께요~♥
우리오빠 항상건강하시고~하시는일 모두 승승장구 하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