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야구장 | |
4월28일 | |
준이 | |
야간 |
편한 형님 둘이자 고객인 분이 있어 어딜갈까 서로 상의하다가 박나래실장님께 가봤습니다.
초짜 티를 팍팍 내긴 했는데 사부들을 통해 보고 들은바가 있는지라
대충 뭐가 되고 안되고를 잘 꾀고 있는데..
일단 박나래실장님 나이에 비해 살짝 동안같은인상에 이쁘십니다 ㅎ
결론은 박나래실장님은 좋았습니다
적절히 친절하고, 초이스도 잘해주고, 과도하지 않고..좋았어요. 헌데
웨이터 관리가 안되네요.
웨이터 애들이 담배값 챙겨줬는데도 1부가 끝났을때 또 달라는식으로..하는건 불편했어요.
요즘 정보 공유시대가 어떤 때인데..아쉽더군요.
암튼 팁에대한부분빼곤
이상 허접 , 건조 무미한 후기였습니다.
우선 바쁘신 와중에도 소중한 후기글 정말 감사드려요~♥
그날 우리 오빠께서 풀은 첨이시라 편한분위기 맞추려고
한건데 좋게 봐주시고 제 칭찬을 해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
그리고 웨이터이눔들ㅠㅠ 다음 방문때는 웨이터땜에 불편하시는일
절대 없도록 사전에 제가 단단히 일러 둘께요~ 정말 죄송합니다..
다음 방문때는 좋은모습만 보여드릴수 있도록 할께요~♥
일교차가 심한요즘 건강관리 잘하시고 올해 하시는 모든일 대박나시길 바래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