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태까지 여자친구 4~5명 사귀어 보면서 

사실 진짜 만족했던 사람이 없었었는데 

이번에 갔따오고 다니까 속궁합이 잘 맞는다는게 무슨 말인지 확실하게 알겠습니다!! 

친구놈이 돈좀 생긴게 있다해서 어디든 쏜다고!! 

가이드좀 하래서 열심히 찾아보다가 박나래실장게 전화를 했습니다!! 

미리 간다고 얘기를 해놓고 3명이서 간단하게 저녁식사를 한뒤 갔습니다!! 

박나래실장님 저희보다 1살 어려서 동생이라 해도 될런지 ㅋㅋ 

어쨌든 들어가서 매직미러초이스 보는데 

한 언니가 뭐랄까 엄청 이쁘거나 몸매가 좋은것도 아닌데 

엄청 끌린다는 뭐 그런거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박나래실장님께 물어봤더니 

진짜 잘하는 언니니까 믿고 앉혀보라더군요!! 

그래서 그냥 앉혔죠! 친구놈들은 왜 이쁜언니 놔두고 

그런 언니를 앉혔냐고 쿠사리좀 줬는데 저만 좋으면 그만이죠!! 

사실 룸에서는 별거 없었습니다 

전투가 좀 남다르게 잘한다고 생각은 했는데... 

위에 올라가서 씻고 애무좀 받다가 

딱 넣고 보니 아!!.........!!!!!!!!!!!!!!!! 

뭐 이런 느낌이었습니다....이 언니가 일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건지 

여튼 좋았습니다!! 참...콘돔낀게 다른 사람이랑 안끼고 했던것보다 더 좋았네요... 

참...이런 언니가 제 여자친구면 좋겠지만 

유흥은 유흥!! 그냥 쿨하게 끝내고 나왔습니다!! 

아..며칠 지났는데도 아직 잊혀지질 않네요... 

담에 저도 월급타면 혼자 놀러가서 몰래 그언니랑 놀다 와야겠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