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하고 박나래실장님쎄 방문했네요..

월요일에 초저녁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별루없었네요 

룸에들어가니 박나래실장님 들어오네요 . 역시 말그대로 미녀실장님이네요~^^

이쁜 실장님과 인사하고 맥주한잔하구 쵸이스를 시작했습니다 

마음에 드는 아가씨가 있었지만 

아가씨들 구경하는 재미가있으니 오래 지켜봣죠

매직미러로 부담없이 천천히 보다가 매직미러는 정말 가까이 있어서 자세히 보입니다 ㅋ

예전에 다른곳 갔을때 큐브식이라 뒤에있는 아가씨들은 제대로 보이지도 않앗는데 

여기 미러는 진짜 갠찬은듯

박나래실장님 아가씨에 대한 설명도 해줘서 선택하는데 수월햇음 ㅋㅋ

술을 별로 안먹구 와서 조금 쑥스러워 폭탄주 시원하게 말구 시작합니다.ㅋ

항상느끼는거지만.. 시작할때부터 화끈하니 ~ 저절로 흥이나네요~ 인사받구 

아가씨들이랑 이런저런 애기하구 친구놈이랑도 이런저런애기하구 노래도 하구 슴이두 만지구

좋구나 ~ 역시나 그렇듯..룸에서 시간약간 모자르네요;; ^^

올라가기전에 박나래실장님 보고 계산하고 구장 올라갑니다 ..

샤워하고 ~나와서 담배한대물고 서로 이야기를 합니다.

약간은 제가 민망해해서 그런지 파트너가 먼저 리드 하고 시작하네요 

저야뭐땡큐죠! 파트너가제위로 올라타구 느껴집니다.. 엄청난 양에물이 그렇게..

흠벅젖은상태에서 마무리하구 위에 안은채 뽀뽀를 쪽해주네요~

제가 좋아서 그런지 제연락처두 물어보구 ㅋ;; 기분이 참묘했습니다..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내려왔습니다 

역시 아가씨초이스 할때는 제대로 설명을 듣고 하는게 좋은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