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야구장 | |
3월13일 | |
마리 | |
야간 |
독고로 고고씽 했습니다.
박나래실장님한테 미리 전화하고 갔습니다.
혼자 가니깐 잘좀 해달라고~
도착해서 바로 초이스가 된다해서 했네요~
기다리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매직미러 봤습니다.
그중 마리씨란 언니가 눈에 띠네요
왠지 섹기?있어보인다 해야하나~
나이가 어리지 않아서 그런지 대화도 잘 통하고
마인드도 역시나 좋앗습니다.
제 똘똘이 를 계속 맛사지 해줘서요~;ㅋ
순간순간 짜릿함으로 룸타임이 훌쩍 흐릅니다.
마리씨는 룸에서도 좋았지만
호텔에서 더 실력이 좋더군요~
뒤치기 하는데 몸매라인이 너무 이뻐서 급흥분~
시원하게 발사하고 왔습니다ㅋ
독고로 가는게 편하긴 편하네요~~~
다른거 신경쓸꺼 없이요~
우선 바쁘신 와중에도 이렇게 소중한 후기글 정말 감사드려요~ ♥
우리오빠 너무 오랜만이라 반갑고 감사했어요~♥
그리고 혼자오는건 처음이라고 걱정하셨는데 다행이 즐거움 느끼고
가셨다니 저역시 기분이 좋아 지네요~ 우리오빠 언제든 나래 찾아주시면
실망 안시켜드리는 최고의자리 선사해 드릴것을 약속할께요~♥
일교차가 심한요즘 건강관리 잘하시고 하시는일마다 항상 승승장구 하시길 바랄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