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미러초이스 | |
혜서 | |
19:00 - 06:00 | |
10 |
강남 미러초이스 송가인 실장님 덕분에 즐달 했습니다~^^
저는 술먹는 것을 좋아해서 같이 술먹으며 이야기 하는 것을 즐깁니다.
그러다보니 풀이나 룸이 맞더라고요~ 친구들이랑 언제 함 달리자 했는데 고수님들께서 지방은 아무래도 언니들이 적다라는 말씀에 혼자라도 달릴려고 강남에 왔습니다.
벼르고 벼르다 일 끝나고 바로 송가인 실장님께 전화드리고 왔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고 확실하게 해주셔서 감사하더라고요!
처음 전화드릴때부터 체구가 작고 아담한 언니를 원한다 했더니 추천해주시더라고요 반신반의했는데 이게 웬걸 추천해주시는데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한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고 그냥 수다 떨었어요. 가게 칭찬은 여기까지 하고,
저는 혼자 갔음에도 혜서 언니는 극강 애인모드를 발휘하였습니다. 그냥 여친처럼 손 잡고 이야기 하며 너무 재밌게 놀아서 오랜만에 편안히 놀았습니다.
연인처럼 터치하고 슬먹고 일상이야기하고 근데 몸매는 또 내 스톼일 ㅋㅋㅋㅋㅋ
와 구장 올라가서 마지막에 정상위와 후배위를 하는데 으 가슴크고 엉덩이크고 체구는 작은데 어떻게 저런가 싶었어요 적극 추천합니다.
마지막에 실장님이 꿀물까지 챙겨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차가 수동이라 대리도 잘 안잡히는데 끝까지 지켜주시고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방문할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