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술도 좋아하고 여자 관심도 있고하여 

서울 강남쪽에 풀싸롱 풀싸롱 하길래 여럿 후기글을 읽어보고 춘천에서 

친구들을 데리고 풀싸롱을 다녀왔습니다 

박나래실장과 통화를 하고 어렵게 어렵게 길을찾아 4명에서 강남에 도착했습니다 

도착해서 들어가니 정말크고 직원분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그리고 룸에 들어가서 맥주를 마시고 기다리니깐 박나래실장이 들어옵니다 

시스템 설명을 할때는 저의 지역에서는 말도 않되는 시스템이라 믿진 않았지만 

놀아보니 저보다 친구들이 더 잼있게 놀았다고 하더군요..ㅎㅎ 

룸에서 벗고 놀고 만지는거 가능하고 빡세게놀고 입으로도 해주고 

또 올라가서도 가능한시스템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친구 한명이 눈이 높아 여자들을 너무많이 봤지만 

인상한번쓰지않고 마추어 주어서 감사했습니다 

이런시스템이 있어 서울은 역시 서울이더군요 

아무튼 차비도 빼주고 성격착한 언니들 해준 박나래실장에게 고맙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