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방초이스 | |
010-2141-5826 | |
1월31일 | |
재경 | |
19:00~06:00 | |
10점 |
요즘 직장 상사들과의 거침없는 달림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오직 키스방부터 오피까지의 달림이 전부 였지만 ~~
이제 강남바닥에서 저렴하면서도 크게 놀수 있는 우리의 풀싸가 있기에 항상 긴장을 하네요~
오늘은 회집에서 대게를 열심히 뜯고 ~ 음 1차 비용 27만원정도 ㅋ
맛갈스럽게 대게 먹은 후 강남으로 달려 갑니다!!
백종원실장님 식사 하다 말고 날라 오네요 ㅋ 미안하오 ㅋㅋ 백종원실장님 ㅋㅋ
우리가 너무 빨리 왔죠 ㅋ
암튼 설명 필요 읍고 바로 페이 지불 후 언니들 초이스 ~
오늘은 제가 1빠 ㅋㅋㅋ 그런데 영 아니다 싶어 ~~ 우리의 상사1 바로 초이스
상사2와 저는 미러실에서 천천히보다가 ~~ 결국 초이스 성공
모두들 아시겠지만 ~ 이제 전투 시작 후 ~
물고 뜯고 당기고 ~~ 후루룹 짭짭 ~~~ 오늘은 날씨가 춥어서 그런지
아후 ~ 더 화끈하게 끈적하게 놀았네요 룸시간 금방이네요 ㅋㅋ
그리고 바로 ~ 2차 올라갑니다 !!
제가 만남 재경 언냐 ㅡㅡ; ㅠㅠ 정말 최고 립서비스는 정말 민간인이 아이스크림 빨듯이
냠냠 쩝쩝 ~~ 정말 죽어 있는 내 동생이 불끈 하면서 미친듯이 안아 달라고 재롱 부리네요 ~
언냐 부끄 부끄 해야라 해서 ~ 불 조금 줄이고 ~~ 바로 정상위로 꽃고 미친듯이 강약 중강약 ~~
룸바 룸바 차차 ~ 하면서 언냐 RPM 올려 드리고 ㅋㅋㅋ 좋아 ?
좋아? 그러니 ~~ 응 ~ 좋아 ~ 신음 소리가 더더욱 올라가네요 ~
20~30분 하다가 잠시 3분 쉬고 다시 붕가 붕가 ~ 언냐 왈 ~~ 오빠 잘한다 ㅠㅠ
정말 잘한다 원래 이렇게 쎄? 아니 오빤 술을 싫어해 ~~ 술마시면 별로라 ~~
적당히 마시면 이렇게 되지 ~~ ㅋㅋ 언냐 미친듯이 끙끙 거리면 안에다가 발쏴 ~~ 찍 ~~~
엄청 부르르르 떨면서 언냐도 좋아라 하네요 `
그 이상은 노코멘트 ㅋㅋ 이상 탐방기 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