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인터넷에 올라운 후기보다가 큰맘먹고 친구랑 백종원실장님 찾아 한번 달려보았습니다.

저번저 토요일.. 친구랑 잠실 쪽에서 온 2명이에요~ 기억 하시려나^^

깔끔한 외모에 인상이 도 좋으시고.. 나이가 많지 않아보였는데.. 은근 나이있으시더라구요..

룸에서 맥주한잔 받아먹고.. 시스템 간단히 설명듣고 20분 정도 대기하다가 초ㅇ ㅣ스 올라갔네요.. 

정말 후기대로 언니들 하나하나 설명도 해주시고~ 좀 착한애들이 좋다고 예기하고 

친구랑 둘다 추천해준 언니 앉혔는데..언니들도 착하고 상당히 마음에 들었어요..

나은이.. 말투도 어찌나 귀엽고 애교있던지.. 살살녹았네요 ㅎㅎ

조그만입에 BJ도 받고.. 러브샷하며 뽀뽀하고 키스하고 ㅎㅎ 

룸에서 그리 하드하게 놀진않았는데.. 할껀다했네요.. ㅎ

구장 올라가서도.. 다정다감하게 대해주는데.. 

스킬은 대단하지 않습니다.하지만 열심히 하네 69요청했더니 부끄럽다며 자세 잡아주는 

나은이 참착합니다 벌어진 작디작은 소중이를 빨아주며 제동생이 입안에서 황홀한 시간을 보냅니다. 

도저히 참을수 없어 깊숙히 삽입하고 허리를 움직여 줬더니 저를 더 꽉 안으며 부르르 떱니다. 

느끼는걸 감지한 저는 멈출수가 없었습니다.더 강하게 펌핑하며 저도 시원하게 마무리했습니다. 

나은이 너무귀엽고 ..마음에 쏙들었어요 친구도 좋았다며 다음에 또오기로 했네요~

입구나오는데 백종원실장님 어느새 나와 따듯한 커피도 챙겨주고.. 바쁜데도 신경마니써주시네요

친구랑 또오기로 약속했으니 조만간에 또 연락드릴게요~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