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020.01.08

② 업종 : 풀싸롱

③ 업소명 : 뉴욕뉴욕 박해일 대표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태민

⑥ 경험담(후기내용) :

태어나서 처음 풀싸롱(?) 이란곳을 가봤네요. 

친구랑 같이 술먹고 나서 안마나 오피를 찾다가 우연히 사이트에서 읽어본후기를 보고...

논현동의 요즘 자주가는 땡땡땡이란 곳을 찾아갔다가 기분좋게 술먹고 나와서 사이트를 검색

안마랑 오피를 찾고있었는데 사실 우리가 그날 술이 좀 덜 되써요...

지명 잡아논애가 나온다고 해서 갔는데 전 2시간동안 룸에서 술만 빨다가 짜증나서

대마랑 마담들 다 불러서 욕 한바지 해주고 나온거거던요.

x년들 진짜 내가 얼마나 써줬는데 ...  다신 안가렵니다. 어짜피 지명애도 밖에서 만나면 되구요

너무 서론이 길었나요??????

인터넷을 뒤지다가 전화해서 찾아간곳이 풀싸롱이네요. 박해일대표님이 깍듯이 맞아주더군요.

솔직히 전 이런술집 좋아하는데...  같이 간 제 친구놈들은 머 이런곳에서 노냐고 머라고 하대욬ㅋ

일단 미러초이스 신선했습니다.  애들이 많아서 누굴 골라야 될지 모르겠더라구요

그중 몇 명 눈에 확 들어온애가 있는데 대표님한테  저 중에서  누구해야되냐고 물어봤습니다.

이렇게 많은애들 프로필 다들 외우고 있는건가요???  아니면 박해일대표님이 그런건가요 ??? 

옆에 다른손님들이 그쪽 담당상무 쪽을 주더라구요~~~ 너도 저렇게 좀 설명해보라고 ㅋㅋㅋㅋ

역시 내가 담당은 제대로 찾아왔구나 생각했죠.,,

그래서 이름은 기억 잘 안나는데 볼륨있는 몸매에 좀 순하게 생긴애를 추천하더군요

바로 콜!!!!!!   친구들도 추천받고   엘레베이터 타고 먼 높이도 올라가네요...

시스템 설명해보라니깐  역쉬~~   블라블라  상세하게도 잘 설명해주더라구요

우리가 초이스를 늦게해서 그런지 파트너들이 서두르는 감이 없진 않았지만..... 

들어오자마자 신고식??  준비를... 생각보다 재밋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친구들은 처음에 표정대박 ㅋㅋㅋ받기 싫은듯????????????????????????????????????

그렇게 1차 신고식이 끝나고 즐겁게 얘기하면서 놀았죠... 그중 제친구 허세가 엄청 쌘놈이 있는데

그놈 허세때문에 연장을 3번이나 했습니다................. 어휴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엔 가격이 싼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쪼~~금은 나오네요ㅋㅋ

2차가 정해져 있는 가게라서 꼬시는맛 없다고 투덜투덜 대던놈 ㅋㅋㅋ 연락처 따이고 진짜 호식이 같더라구요

여기도 카드로 하면 수수료 붙냐? 물어보니깐  붙는다고 해서  계좌이체로 바로 쏴주고 모텔로ㄱ

일단 다정하게 같이 샤워후... 아  맞다.... 제 파트너 이름이 다정이네요... 기억나씀 ㅋㅋㅋ

2차 끝내줍니다. 진짜....  얼굴도  봐줄만은 했고... 제가 찍은애중 하나니깐 확실해요~

서비스가 솔직히 저같은 경우  업소를 많이 다니는데 ...  제가 먼저 달라들었던 적은 없거든요

받을꺼 다받고 위에서 하라고 하고  그 후에 보통은 제가 하는경우가 많은데 

얘는 진짜 서비스 받다가  흥분해서  제가  서비스를 해줬습니다.

진짜 장난 아닙니다. 박해일대표님 찾아가서 추천해달라고 하세요

그렇게 즐겁게  달리고 나오니 우리가 술을 많이 먹어다며 대리를 불러주겠다네요...

마지막까지 좋은인상을 주었던 대표님이네요.  고마워요  조만간 또 찾아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