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 |
은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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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사람들과 친구 한명 불러서 총 4명이서
김종국상무님 통화후 약 9시 반정도에 방문
괜찮은애들이 조금 빠졌다고 조금만 일찍와줬으면 좋았을것을 하는 얘기를 듣고
룸에서 그다지 큰 기대는 하지 않고 약간은 기대함^^;; 초이스를 기다림.
애들은 미러 20명 중에 골라보라고 해서...
눈으로 스캔을 하고....
막둥이부터 한명씩찍고
마지막으로 제가 초이스
들어와서 인사한다고 스타트 하고
룸에서 노는 동안은 같이간 사람들이나 저나 그닥 시끄럽게 노는 편이 아니라서
조용하게 대화하고 노래 하나씩 하고 약같은 애로분위기 같은..분위기로
둘씩 짝지어서 노는 분위기^^;;
가슴에 폭안겨서 얘기하는데 애교도 잘부리고 대화도 잘 이끌고 분위기 좋게 놀다가
마무리타임~
룸에서의 립서비스는 먼가 2프로 부족한 느낌이 있기는 했지만
구장에서의 2차가 준비 되어있었기에
약간 아쉬운 마음을 가지고
구장 준비후 구장으로 이동..
구장 이동후 샤워 시켜주고
본격적으로 시작하는데
룸에서의 서비스와는 차원이 다른...서비스가..시작..
개인적인 생각으로 룸에서는 일부러 적당히 한게 아닌가 할정도의
차이가 있었음..
구장에서 기분좋게 서비스 받고 필받아서 구장 더 연장함...
기분좋게 귀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