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미러룸 | |
은율 | |
24시간 | |
10점 |
어제 급달림 후기입니다
일끝나곡 집에와서 혼자 이런저런 사이트 보다가 급 달림신이 발동해서
전부터 눈여겨 보았던 태연실장님한테 전화걸어봤어요
목소리도 너무 상냥하시고 친절하셔서 설멸듣고 바로 택시타고 11시쯤 달려갔어요
금요일이라 그런지 도착하니 사람들이 바글바글한데 실장님이 마중나와서 인사하면서
살짝 대기가 있다고 하네요 ㅠ 룸에 들어가서 혼자 잠깐 15분정도 게임하고 있으니 실장님이
초이스 보여준다고 하네요~미러실에 들어가니 언니들 10명정도 앉아있고 계속 쏟아져들어오더라구요
실장님한테 혼자와서 뻘쭘하다고 하니 마인드 좋은언니들 몇명 추천해주셔서 그중에 작고 귀여운언니로 초이스했어요
이름이 은율이라고 이름도 귀엽더라구요 ㅋㅋ 룸에 들어오니 살짝 얘기하고 바로 첫인사~
홀복벗고 제 똘똘이를 두손으로 비벼가며 쪽쪽 빨아주는데 그순간 터질거처럼 부풀어 오르더라구요 ㅎㅎ
인사하고 은율이 작은가슴도 만지고 살짝살짝 빨아주니 은율이가 오빠 꼴린다고,...ㅋㅋ
슬그머니 밑에 터치하니 올라가서 죽여달라하네요~노래도하고 만지작거리다보니 연애시간이 금방되네요
구장올라가서 은율이가 먼저 씻고 나오는데 새하얀피부에 슬림한 몸매가 더 꼴릿하게 보이네요
서로 간단하게 물빨애무 하며 밑에 터치하니 호수에 물이 고여있더라구요
젤도 안바르고 cd끼고 바로 삽입~오빠 나 물이 너무 많이 나와서 챙피하다고~은율이가 얘기하는데
열라게 피스톤했어요 ㅋㅋ 하면서 밑에도 만져주고 슴가도 빨아주니 엄청 흥분하면서 고개를 살짝 돌리고
섹소리를 뿜어대는데 저도 그순간~뽞~발사~
싸고나니 은율이가 cd빼고 입으로 빨아주니 저도 몸에 기운이 빠지네요
끝나고 나오는데 다음에 또봐~라고 하는데 조만간 한번더 가서 느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