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미러룸 여실장태연 | |
11월28일 | |
수진 | |
18:00~06:00 | |
10점 |
태연여실장님 생각나서 전화넣고 얼마에 해줄건지?
초이스 많이 되는지? 물어보고 답장이 맘에 들어 갔어요
우리인원은 7명이였고 우왕자왕 해서 초이스 여러번 봤네요
여실장 태연실장님 에게 미안하더군요~ 센스있게 잘처리해주셔서 초이스 만족도
다들 맘에 들었고 큰의미를 지닌 술자리인 만큼 신경많이 써주셔서
친구들한테 가오한번 제대로 새웠네요
수진씨는 노는데 좀 하드한 언니입니다 외모는 참 착하게 생겼는데
성격이 굉장히 활발하고 애교가 많은 친구였습니다
제가 가슴을 주물럭 거리면
수진이는 제 똘똘이를 주물럭 거리고
룸 타임내내 제 품에 안겨서 떨어질줄 모르네요
분위기가 점점 질펀해질때쯤 마무리 인사서비스 받고
언니와 구장으로 소중이는 깨끗하며 냄새도 전혀없고
무엇보다 역립 반응이 진정으로 느낀다랄까요?
애무를 받으니 못참겠던지 넣어달라고 하네요 ㄷㄷ
신음 소리와 그 표정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그렇게 본격적으로 콘을끼고 마구마구 펌프질을~~
그녀는 좁보... 내 물건를 꽉 물어주는것이
5분이나 버틸수 있을런지 키스를 퍼부으며
힘이있어 쪼아주는데 일품이였고 역시 어린맛이 이런맛이였네요
좀더 과격하게 펌핑을 끝으로 시원하게 방출해봅니다
여실장 태연실장님 덕분에 좋은시간 됬고요 다음에 가면 제가 신경써드릴께요 ㅎㅎ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