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 |
정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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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자리가 있어서 김종국상무에게 미리 전화해둡니다 .
그리구 일 끝나구 술자리 시작한고 몇잔 하다 보니 어느세
시간이 지나 10시를 향하고있더군요.
총3명이서 역삼을 향해 출발했습니다.
그런데 거의 도착 했을쯤 동기녀석 집에서 갑자기전화 오는 바람에 1명 낙오 ㅋㅋ
하지만 우리 둘은 끝까지~
거의도착하니 김종국상무 마중나와 가게로 안내~
도착해서 입실 맥주한잔하고 초이스보여준다고 해서 이동~ 미러방ㅋ
김종국상무 추천이 좋다고 들어서 추천좀 해달라 해보고
앉혔어요 화끈한 아가씨들 덕분에 잘논듯 합니다
언니들의 착한 마인드와 성격들이 좋아서 신나게 흔들고 왓네요
김종국상무님도 인상도 좋고 당분간 연줄을 이어 나갈듯 ㅎㅎㅎㅎ
빨리 자리 되면 또 오고 싶네요
파트너도 잘만나서 번호받아 연락도 하고 시간될떄 혼자라도 파트너 만나러 갈려고 합니다
인상깊은 좋은 방문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