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마음에 달리게 된 풀싸롱...

도착해서 송가인 실장님과 첫만남! 인상 좋게 보여서 믿음이 가더라구요

간단한 브리핑을 듣고 송가인 실장님께 제 스타일을 말씀드렸지요ㅎㅎ 

최대한 받아줄만한 언니로 추천해주신다며 미러실로 향했습니다

하지만 들어선 그 순간부터 난관에 봉착 

많은 언니들이 앉아있었고 안마에서도 꽤나 괜찮을것 같은 아가씨들을 

골랐지만 송가인 실장님의 퇴짜... 마인드가 별로라 내상 입을거 같다고..

하지만 정해주던 특급 마인드 언니들은

제 느낌과 조금 다르기에 계속 투닥투닥 ㅎ

초이스를 하고 있는 와중에도 언니들 입장이 계속되었는데 

그 순간 또한명의  괜찮은 와꾸 언니 등장!! 

송가인 실장님께 저 빨간색 입은 언니는 어떤가요 라고 묻자마자 

대답도 안하고 바로 초이스선택!! 

유나라는 언니였는데 두말할거 없이 초이스잘했다고 ㅋㅋ 

룸으로 들어가서는 둘만의시간 

BJ 정성스럽고 연애모드 상당하고 

아, 룸에 들어오기전에 송가인 실장님이 밖에서 언니와 얘기하다 들여보냈는데 

내상 좀 많이 입고 다녔다는 얘기를하셨는지ㅎㅎ 

유나가 전투를 하면서 얘기하길 이러니까 언니들이 힘들어 했지 라며..ㅎㅎ 

술 한잔 시원하게 하고 룸 마무리 

마무리후에 송가인 실장님이랑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모텔로 향했습니다

같이 샤워하고 시작하려는데 유나가 한 얘기가 참 재밌었네요 

처음도 아닌데 되게 긴장된다고 ㅎ 

열심히 했습니다 정말 잘 받아줬습니다 20분 조금 더 걸린거 같은데 

제가 좀 오래 강하게하는 스타일이여서 마지막 사정직전에 조금 힘들어했던거 빼곤 

너무 상냥하게 받아준 유나 ㅎ

서로 탐하면서 물고빨고 했던 그 순간이 젤 좋았던거 같네요

손잡고 나와서 볼에 뽀뽀도 한번 해주고 가는데 마지막까지 심쿵 했습니다..♡

여러모로 참 재미나게 잘 놀다왔습니다 

좋은추천 정말 감사드리고요^^ 송가인 실장님

말씀드린것처럼 미안하게도 앞으로도 혼자만 다니겠지만 잘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