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수요일에 방문 후기입니다.

친구랑 둘이서 강남역 근처에서 술한잔 하다가 

10시쯤에 갑자기 필받아서 태연실장님 프로필보고 전화드렸어요 

태연실장님 목소리도 너무 예쁘시고 친절하시더라구요...

솔직히 몇군데 전화해봤는데 금액도 다 똑같고 그중에 제일 상냥하게 받아주셔서

선택하고 달리기로 했어요~주소 받은데로 도착해서 전화하니까 실장님 미리 마중나와서 맞이해주시더라구요

역시 여자는 이뻐야 마음씨도 착한가봐요 ㅋㅋㅋ 실장님 안내받고 룸으로 가서 간단하게 설명 들으니 바로 

초이스 보여준다고 매직미러로 데려가네요 ㅎㅎ 설렘~ 매직미러 들어가니 아가씨들이 의자에 쫘~~악 앉아있는데

한 20명정도 한번에 보니까 고르기가 더 어려운거 같더라구요...친구랑 눈만 마주치고 있으니 실장님이 

마인드 좋은 아가씨들 추천해준다고 번호 골라주더라구요....그중에 흰색 브라우스에 투피스....제눈에 들어오는 언니가 있었어요

이름 물어보니 지선이라고 얘기해주더라구요~바로 초이스 마치고 룸으로 들어왔어요

룸에 들어와서 같이 술한잔 마시니 언니들 인사한다고 하네요 립서비스 해주는데 반전으로 너무 쪽쪽 빨아줘서 참느라고 혼났어요 ㅋ

인사 끝나니 잠옷같은 비치는 옷으로 갈아입고~급친해졌어요~모든걸 보여주니 애인이 된듯한 기분?? ㅎㅎㅎ

지선이랑 이런저런 얘기 나누니 벌써 한시간이 빨리 지나 가더라구요,,..아쉬워서 실장님 불러서 한시간 더 놀고 싶다고 하니

테이블 연장만도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실장님이 한시간더 해줘서 노래도 부르고 얘기도 하고...재밌으니 시간이 더 잘가네요

술마시는 시간이 끝나고 모텔로 올라갔어요~방에 들어가니 지선이가 야릇하게 윙크를 하더니 리드를 하네요 ㅋㅋ

옷도 하나하나 벗기면서 살짝 키스도 하고 다벗고 나니 같이 샤워하자고 ...ㅎㅎ 여자랑 오랜만에 같이 씻었네요

간단히 씻고 나오는데 이미 계속 빨아주고 만져줘서 거의 터지기 직전이였어요

cd를 씌우고 바로 뒷치기로 지선이 가슴 붇잡고 떙기는데 떡감이 예술이네요^^

떡떡 소리가 날떄마다 지선이가 내는 신음소리에 아드레날린이 어마무시하게 활발해져요 ㅋㅋㅋ

몹시 흥분상태라 사정을 좀 빨리 했어요,....ㅠㅠ  아쉬웠지만 끝나고 지선이가 오빠 좋았어 라고 하는데 위로해주는 여친느낌....

끝나고 엘베에서 내리기전에 뽀뽀까지 ~마무리까지 확실하게 좋았어요^^

태연실장님도 너무 좋구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