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 풀싸롱 신세경실장 | |
강남 | |
10월 7일 | |
서현 | |
밤 |
풀싸롱에 혼자간다...
저번에 갓을때 신세경실장님의 추천으로 만난아이 서현!
대표님에게 초이스 생략하고 그낭 서현 있냐구 물어보니
30분정도만 기다리시라고 하고 델꼬온다
문이 열리고 내얼굴을 확인하더니 활짝~ 귀엽게 웃어주는 그녀
서현이를 품에 폭~ 안는데
남자라면 한손에 한팔에 안기는 여자~ 라는 로망이 있는걸로안다(나만그런가)
노래도 부르고 술도 한잔하는데 구장가서 서현이와 뒹굴생각에 마구 설랜다~
신세경실장님하고 잠깐인사 나누고 바로 구장으로 이동해서
나 먼저 들어가 씻고 있는데...
서현이가 쪼르르 들어와서 몸 구석구석을 씻겨준다
같이 거울을보면서 이를 닦는데 "나랑 키쑤하려면 잘닦아아해~라는 서현이
이를 닦고 가벼운 터치와 함께 키~쑤~ 역시나 잘받아준다~
'오빠 먼저 누워있어~ 하고 씻고나갈께~' 라는 서현이
나는 순종적인 양마냥 '알앗어~ ㅋ'
씻는소리가 들리고~ 이번엔 어떻게 그녀를 달아오르게할까 잠시구상을해본다.
쪼르르 달려와 품에안기는 서현이
본격 실전돌입~~@@
이번엔 내가 해줄께~ 라는 말과함께 내가 그녀를 흥분시키기 시작한다
입술..목...가슴..옆구리 배..허벅지 애무의 정석으로 그녀의 몸을
달아오르게 만든다 손을 가볍게 그녀의 꽃잎에 대본다 헐...수량 대~박
지난번에는 거의 서비스를 받다싶이해서 이정도일줄은 몰랏는데..
그녀의 몸을 열심히 탐하다가 그녀가 말한다 '오빠..이제 넣어줘'
그녀의 말에 내몸은 갑자기 후끈후끈 나의 똘똘이는 이미 풀발기
장갑을 장착하고 그녀의 꽃잎에 내 똘똘이를 살살 비빈다 이불을
양손에 꽊~움켜지는 그녀 뭔가 야릇한, 가식적이지 않은 신음소리가
그녀의 입속에서 세어나오고 나는 더욱 흥분하여 그녀의 꽃잎속으로
나의 똘똘이를 진입시킨다. 역시...최고다 그녀 꽃잎속은 너무도 좋다
진입하자마자 쌀뻔한 나의 똘똘이를 잠시 흥분을 자제시킨후
살짝쿵 피스톤운동을 해본다 조금씩 그녀도 흥분하기 시작했는지
나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나의 허리를 그녀의 다리로 휘감는다
반응은 역시나 대박이다.
최고로 치닫으며 발사직전 강강강강강으로 나의 분신들을 꺼내본다
그녀와 연애후 쾌감은 그 어떤언니들보다 뛰어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