뭣모르고 남들 놀았던 얘기만 듣고 궁굼증을 참지 못해

친구 두명과 저도 한번 도전했습니다

그래도 기왕이면 평이좋으신분이 좋을꺼같아 신세경실장님께 찾아갔습니다

신세경실장님은 소문그대로 이신거 같았습니다

외모도 뛰어나시고 인기가 많으시다는걸 보자마자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저흰 일단 아가씨와 놀러온거기 때문에 잘 부탁드린다고 하고 초이스 봤습니다

그렇게 친구들과 미러룸으로가서 초이스 30명정도 봤습니다. 수질은 듣던데로 좋았습니다

몸매도 쭉빵한 아가씨들 많고

대표님이 몇번몇번 딱딱 찝어서 초이스 해주시고 하니 귀에도 쏙쏙 박히고 믿음도 가고

연서라는 이쁜아가씨를 앉혔습니다 .

실장님이 앉히기전에 많이 교육을 시키셨는지 알아서들 리드해주고

분위기도 방방뜨게 해줬습니다 정말 시간이 짧은게 흠이 더군요

너무 신나게 놀아서 그런건지 시간이 야속하게 짧았네요

그래도 남은 2차가 있어서 위안이 됐습니다

셋다 빨리 가고 싶어서 신세경실장님과 빠르게 인사나누고

바로 구장으로 이동~

들어가자마자 시간도 절약할겸 연서와 같이 씻었습니다

올라와서 몸매제대로보니 빨리하고싶어지는군요

대부분 같이 씻는걸 싫어하는데 고맙게도 웃으면서 받아줬습니다

씻고나와 본격적으로 시작하는데 제파트너 애무 기술이 대단했습니다

애무 받다가 쌀뻔한건 처음이였네요^^

그래서 바로 밑에 있는 연서를 들어올려 열심히 충성을 다해 했습니다

확실히 밖에서 꼬셔서 원나잇 하는 애들하고는 다르게 노련미가 있었습니다

큰맘먹고 가서 좋은 파트너 만나 좋은시간 보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