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 신세경실장 | |
강남 | |
9월18일 | |
도경 | |
밤 |
적금만기가 되어 조금여윳돈이 남아 남자의 본능을 풀기위해 간만에 놀러갔습니다.
너무 자신감있던 글에 믿구서 신세경실장님한테 전화해서 발길을 옮겼지요~
가서 맥주한잔하다가 매직미러가서 초이스를 진행했습니다.
생각보다 수질이 좋아서 약간 놀랬습니다.
다른곳 갔다가 그냥 나온적도 있어서 신세경실장님 특히
잘한다는 아가씨를 초이스하구 테이블이 시작됐습니다.
딱 나올 때 나오고 들어갈 때 들어간 도경이라는 언니
그렇게 제대로 술자리가 시작됐는데 혼자와서 그런지 스킨쉽농도가 짙더라구요
술도 제손으로 한번도 못 마시고 언니몸타고 내려오는거 빨아먹구
반대로도 그러구 오히려 할때보다 더 기분이 뿅갔습니다.
그렇게 마무리하고 구장으로 이동했습니다~
샤워실에서 나오자마자부터 난리입니다
그렇게 완전 흥분해서 딱 넣는데 그 물이 꽉찬느낌
그리고서는 물흐르는게 언니도 완전 뿅가서 신음소리도 장난아니구
저도 완전히 흥분해서 고대로 싸버렸습니다.
정말 제 인생에 업소녀에 대한 고정관념이 바뀌는 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