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초이스 송가인실장님한테 다녀왔습니다 ~

초저녁에가서 기다리는시간 별로 없이 무리없이 잘 초이스했고

저는 추천해서 혜리라는 언니 초이스 햇습니다 ㅎㅎ

혜리언니 첫인상 좋았어요^^

보통 홀복안에 팬티와 브라는 입고 들어와서 란제리로 환복할때

브라만 벗고 갈아입던데 브라가 없네요.

허거거걱... 룸에서 바로 밑에가 부드럽게 터치되고..

그냥 룸에서 해버리고 싶을 지경까지 왔었네요 ㅎㅎㅎ

친구랑 이것저것 얘기도하고 하니 시간이 다지나가고 드뎌 호텔로...ㅎㅎ

"같이 씻어요~"

"어!!"

샤워장으로 같이가서 따듯한 물로 서로의 체온을 높혀봅니다.

살짝살짝 들어오는 터치 꼼꼼히 씻겨주시면서 기분좋게 샤워마치고 나왔네요

샤워를 하고난뒤 침대로 이동후 혜리를 안아봅니다

162? 163? 정도 되는 아담한 키에 슬림한 허리라인 하트 히프

엄청 이쁜 손에 딱들어오는 B컵의 가슴 뭐하나 빠질게없네요

처음 공격은 혜리언니가 해줍니다.

누워서 천장을 바라보며 몸을 맡겨봅니다 스무스한 혀놀림과 적당한 조절

제가 눕혀 혜리를 음해봅니다

깨끗한피부 부드러운 느낌의피부를 저의 혀로 목부터 배까지 부드럽게 내려가봅니다

적당한 숲에 도착하니 그곳은 이미 젖어있는상태

"오빠꺼 빨리 " 이 말 한마디에 훅!!!

그리고 푸싱시작~~ 콘돔 자체가 벗겨지기를 2번입니다. 

제께 작은건지 언니가 좁은건지 ㅎㅎ

힘준거야??? 라는말에 아니요 ㅠㅠ 라고 대답합니다

그만큼 쪼임느낌은 너무 좋았어요^^

스믈스믈 들려오는 혜리의 데시벨이 저를 자극합니다

모든 체위 가능합니다

뒤로 펌핑 5분가량 한결과 시원하게 발사합니다.

"오빠 이제 씻으러 가자~ "

라는말과 함께 다시 씻고 담배한대를 핀뒤 혜리와 다음을 기약합니다

당분간 지명은 혜리부터 보게생겼네요... 

허접한 후기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