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가본 신세경실장님 여전히 이쁘시고 친절하더군요^^

엊그제였습니다 동네에서 친구와 술한잔하고 2차로 풀싸롱을 가기로 했습니다.

제가 아는데있다고 하고 가자하여 신세경실장님께 전화넣고 택시를타고 갔습니다.

도착하여 전화하니 바로 나오더군요^^ 들어가니 피크타임이라 바뻐 보이더군요

룸으로 들어가 초이스 얼마나 걸리냐 물으니.. 한 15분만 기다려 달라 하더군요^^

전에도 신세경실장님 정말 정직하게 말하는거 같아 믿고 맥주한잔 하고 있을테니 좋은 아가씨 부탁한다 했습니다. ㅋ

한 15분 지나니 초이스 시작합니다.. 20명이상있는 미러룸에서 제 친구는 그중 귀여운 아가씨를 선택하고

전~그중 성아라는 언니가 눈에 띄더군요^^

바로 초이스 하고 룸에 들어가서 기다리다가

앉혔지요~~ 그렇게 다 입성해서 양주 한잔을 마신뒤

옆에 있는 성아를 보는데 아 이목구비도 오밀조밀하게 되게 이쁩니다

음악 틀어놓고 서로 부비부비하며 신고식도 받고 신나게 놀았지요^^

룸타임은 어느새 끝나고 파이팅~ 외치고 구장으로 이동~

구장입성하자마자 홀랑벗는 성아의 벗은 모습에 주체를 못해 샤워를 한뒤 바로 달려들었습니다. ㅋ

진짜 눈맞아서 원나잇하는 느낌이 나는게 아주 흥분해서 성아를 격하게 먹었나싶어서 미안하기도;;ㅠㅠ

시간을 다 채우고 나오니 친구가 기다리고 있더군요^^ 친구도 굉장히 만족한듯이 계속 지 파트너 이야기만 합니다. ㅋ

아무튼 다시 찾은 신세경실장님이 초이스 해준 성아 겁나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음에 방문했을때도 성아언니 또 만났으면 좋겠어요 어디 안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