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후기 읽다가 달리고 온 썰입니다

연아사장에게 간만에 간 강남풀싸롱 인데 여전히 물량 좋네요~

퀄은 중상타치?? 뭐 에이스들은 꼭 몇 있으니 초이스 잘하면 됩니다ㅎㅎ

오늘의 초이스는 쉬웠습니다 반쯤?? 아니 그 이상 드러난 가슴에 뻑가선..

뱃살도 없고 허리는 잘록한데 가슴이랑 힙이 ㅎㅎㅎ

참 좋은 몸매네요 룸에선 과연 어떨지 ㅎㅎ

룸으로 들어가니 시크한 와꾸에 비해 애교도 많고 좋네요~

립서비스도 죽여줍니다^^핑두 핑ㅂ는 물론이고요ㅎㅎ

룸에서 넣지만 않았지 그냥 할 껀 다해버렸습니다ㅋㅋㅋㅋ구장으로 올라가서는 연애하는데 후..

흥분한 상태로 그녀가 허리를 움직일 때 엉덩이를 꽉잡고 그녀에 가슴을 애무했습니다.

물이 나오다보니 소리도 찰지네요 흥분한 신음소리와 들어올라가는 허리에 약간은 

당황스러웠지만 왠지모를 희열을 느꼈습니다.내몸이 움직일때마다 반응하는 언니의 몸에 

흥분한 열기로 기분좋은 땀이 흘렀습니다.리듬을 타면서 부드럽게 할려 하는데 언니가 한마디 하네요..

"아아 오빠 더 세게 박아줘~~~~  "그래 오빠~~ 그렇지 아아아"

열심히 펌핑해서 해탈의 경지에 다다랐습니다. 올해 첫달림이 이정도면 느낌이 좋네요ㅎㅎ

다들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