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아사장에대해 후기도 보고 풀싸롱을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한번 가봐야지 하면서 간만에 친구모임이 있어서 친구들꼬셔서 출발~

들어서니 입구서부터 사람이 북적북적 하더군요..;

9시20분쯤 매직미러초이스실에서 한번에 25~30명정도 봤습니다.

아가씨는 대체적으로 이뻣으나 나이 많아 보이는 애들도 있었고 

성형 심한 아가씨들도있어요 제파트너는 순수하게생겼습니다. 자연미인이랄까 ㅋ

다른 아가씨들 많이 추천해주셨는데 순수하게 생긴 준희란 아가씨를 초이스했습니다

일단 자연미인에 전체적인 몸매가 괜찮았습니다.파트너의 성격은 밝게 웃으면서 

애인모드를 즐기는스타일이구요 스타일이 너무 맘에들었어요^^

본론으로 가서 모텔올라가서 다벗은 언니의 몸매를보니 옷입었을때하고 또 다르더군요

준희언니의 부드러운 입술과 혀로 제 가슴을 한참동안 애무해주네요.

입술과 혀로 BJ를 참 잘 하는듯하네요.한참동안 애무 해주니 제 동생은 아주 단단하게 기립합니다. 

더이상 참을 수 없어 CD를 끼고 여성상위로 시작합니다 저도 양손으로 가슴을 잡고 주물럭거립니다.

체위를 변경하여 후배위의 자세를 해봅니다 허리를 잡고 세게 왕복운동을 해봅니다.

언니도 흥분이 되는지 신음소리를 크게 내주네요.언니도 흥분한건지 신음이 거칠어지면서 

신음소리에 흥분지수 UP되어 바로발사..^^약간 힘들었지만 서로 고생했다고하며

엉덩이 토닥토닥하고 나왔습니다

연아사장님 꼭 연락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