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초이스 연아사장 | |
010-8364-8113 | |
2월13일 | |
연주 | |
19:00~05:00 | |
9.9점 |
이번주 수요일 회사동료들과 강남에서 술판벌리다
갈사람 보내고 베스트 맴버 모아봅니다
그래도 그중에 제가 강남시스템을 많이 아는관계로 리더했죠!
마음통화는 동료는 두명~ 룸빵을 싫어하네요 다들
동료2포함 셋이 은행가서 현금인출하고 연아사장님에게 콜하고 고고씽~
안으로 들어가 연아사장 만나서 매직미러 초이스 바로 들어갑니다.
언니들 많이 본것 같은데 기억이 잘안납니다... 직장동료도 역시 마찬가지로
추천을 받아 대략 나누어서 추천언니들 집중공략 했습니다
제파트너은 슴가가 c컵정도에 인상이 아주 신선하네요...음...뭐라할까???
일반인 직장인 이미지???
그리고 동료는 저랑반대로 몸매가 아주 탄력있어보이는
쌕끼가 풍부한 까무잡잡한 언니 고름...
룸시작하여 노래부르며 언니들과 뒤엉켜 신나게 놀다가 전투할때는
차분히 은미하며 다시 술마시고 노래부르고 여기저기 만지다가
아쉬운 룸타임 끝나고 각자 구장으로 이동했습니다.
파트너가 제 꼬추를 쪼물딱거리며
천천히 발기가 되며 전 거꾸로 눕혀서 느끼는 부위만 집중적으로 공략하며
서로 어느정도 흥분이 오를때 슴가를움켜잡고 힘것 피스톤했죠!
박아댈때마다 언니는 뜨거운 숨을 내뱉으며 교성을 흘리고.
잔뜩 조여대는 보x에 더욱 힘을 주면서 제물건를 놓아주질 않습니다.
짜릿한 쾌감이 몰려들면서 잔뜩 싸버리고.한참동안 계속 넣고있다가
이런 저런 이야기 하고 아쉬운 발걸음뒤로한채 집으로 돌아와서 푹잤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