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와 오랜만에 술 한잔하다보니

술이 알딸딸하게 올라오고 또 여자생각이 간절해져서

선배와 같이 달려봤습니다

연아사장님에게 전화 넣고 택시타고 눈썹이 휘날리도록 날라갔습니다

풀싸롱 갈려고 마음 잡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한번 가자라고 마음만 먹으면 어찌나 가는길이 설레고 좋은지

선배와 쉽게 초이스 하지 말고 마음에 드는 아가씨 있을때까지 아가씨 보자고 

약속을 하고 연아사장 만나 룸으로 들어갔습니다

브리핑 좀 듣고 본격적인 아가씨들 탐방

조명빨인지 화장빨인지 술에 취해서인지 다 이뻐보이네요

전 영아라는 아가씨 초이스 나이는 20대 중후반으로 보이는데

마인드가 상급이라고 해서 초이스

선배는 한참을 고민후 하연이라는 아가씨 초이스 

제팟 영아는 확실히 동안 페이스는 아닌데 그렇다고 와꾸가 밀리지도 않은

몸매랑 전체적으로 보면 좋은 아가씨입니다

룸에서 놀다보니 마인드가 정말 좋은 아가씨인걸 알겠네요

전투때 정성껏 제 소중이를 아껴주고

터치 잘 받아주고 노래부르면 호응좋고 

제가 워낙 스킨쉽을 좋아라 하는데 잘 받아주네요

구장에서도 가슴부터 애무를해주며 옆으로 자세를 돌리고 BJ를 해줄시

가슴을 만지며 손을 꽃잎으로 가져가보니 느껴지는 흥건함

영아를 눕히고 역립모드로 들어가 꽃잎의 흥건함에 취한뒤

바로 정자세로 돌입!!흐느끼며 받아주는데 야릇하게 신음이 방안가득 울려퍼지고

뒤로 해달라길래 흥에겨워 뒤에서 퐈이팅을 불싸지르는데요

즐겨주는듯한 마인드에 시원한 발사를 마치니 몸이 탈진한듯한 기분입니다~

반응도 좋고 ㅎㅎ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내려왔습니다

연아사장님 말대로 마인드는 정말 최상급인 아가씨입니다 

선배도 만족도가 꽤 높았다는^^

좋은 아가씨들 만나서 제대로 즐긴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