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초이스 연아사장 | |
010-2570-8860 | |
3월22일 | |
도희 | |
19:00~05:00 | |
9.7점 |
수많은 유흥를 즐기면서 사이즈좋고 가격대비 괜찮은곳 찾기 쉽지가않죠
믿을만한구좌 찾기도 쉽지않고....저도역시그랬는데요
유흥을 많이 다니고 보니, 점점 흔히 말하던 여우가 되어가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언니가 얄미운지 안얄미운지
나름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여
대구에서 올라온 형님께서 서울 구경와서 생갈비집에서 한잔했습니다.
서울칭찬을 하래서 살짝 말해보았죠 천국은 진짜 따로있다!! 립서비스도 해주고^^
형님도 내심 가고싶어하셨지만 총알 압박이 심해 난 10만원있다 라고 말한후 불을 지폈습니다
서울왔는데 그래도 서울아가씨 한번 안고가시지요 띄웟더니 바로 안내해보라네요 ㅋ
마침 연아사장님 연락드렸더니 언니들 출근 많이했다고 얼릉 오라고해서
형님모시고 연아사장님 있는 곳으로 연락하고 바로 갑니다
잠시만 기달려 달라고 한뒤 정확히 10여분만에 초이스준비완료
형님은 너무 좋아서 언니들 힐끔힐끔 쳐다보구 전 가슴이 깊게 파인 빨강언냐를 찍어두었죠
이름은 도희라네요 뭔가 육감적인 몸매랑 어울리는 예명 ㅋ
술도묵으면서 시원하게 폭탄주도 마시고 노래도 부르며 즐겁게 놀았습니다
몸매도 아주 탱탱한게 술맛도 살고 불끈불끈 어쩔줄을 모르겟더라구요 ㅎㅎ
룸 시간 끝나고 고대하던 2차시간 모텔로 이동
먼저 씻고 나와 기다리니 언니도 금방 씻고오네요
속옷은 노착용 그 흥분감 아주 좋았고요
이제 제가 받아보기 위해 누우니 삼각애무부터
밑으로 bj까지 연결해 하는데 약간 어설프지만 아주 어린외모 때문에 흥분감은
많이 오네요 장비 착용 하고 진입시 연애 반응도 좋았고 언니 싸운드에
놀래 제손으로 입막을뻔 하다 언니 힘들까봐 그냥 진행 했네요
소리 세어나갈 까봐 조마 조마 ㅎㅎ 자세 변경할것도 없이 정상위로만 하다 그만~찍~
기분 좋게 마무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