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사이트에서 정보를 얻는 빠꾸입니다 

새로운 사이트를 찾던중 우연찮게 여탑이라는 사이트를 알게되서 들어와봤습니다

이미 한번 다녀와서 후기를 쓴적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솔직한 느낀그대로 써봅니다

친구놈과 갈곳을 찾아야 했지요 그런데 제휴업소가 다 거기서 거깁니다..

일단 댓글로 견적알아봣습니다 

회사가 선릉이라 6시경 친구놈과 오랜만에 회에 쏘주한잔 합니다.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 친구놈이 이혼 얘기를 하네요 미친놈

여튼 그러다 술한잔 사먹이고싶어 견적물어본 초콜릿,더삼삼 한주에게 전화연결해봅니다

전화로 방이없다. 와서 좀기다려야 된다 네요 

솔직하네요 기다리란말 안듣고 갓으면 짜증나서 죽탱이 쳣을지도...

갓더니 선릉공원 입구네요 근데 뭔 사람이 이렇게 많은지 모르겟네요 저같은사람들이겟지요

15분정도 기다리다 룸에 입성햇습니다 

룸시설 생각보다 좋지않네요. 아가씨는 바로 초이스가 된다네요 

초이스 8명 봣습니다 앞에 4명 4명 봣는데 앞조는 보잘것없고 

뒷조에는 나름 괜찮더이다. 주인공인 친구놈 먼저 초이스 권한을 주고 친구놈 키크고 늘씬한 아가씨를 하네요 

저는 키가 큰편이 아니라 별로 키큰친구들 안좋아 합니다 자존심상해서 ㅋㅋ

저는 태희라는 친구초이스 햇습니다 얼굴이 겁나 귀염상이고 몸매도 괜찮습니다

여튼 그렇게 방돌리고 어느덧 1시간30분이 지나갑니다 

술도 조금됫겟다 연장합니다 이제부터는 찐한모드 들어갑니다

이것저것 시도하는데 잘받아주네요 친구놈 쌩까고 개인전 입니다 ㅋㅋ 

두타임이 지났나... 솔직히 술취해서 기억도 잘안납니다 

집에 어떻게 온지도 모르겟구요 ㅎㅎ 일어나니 집이엿습니다.

이상 솔직후기 구요 뭐 평가라기 보다는 

아가씨 생각보다 좋았구요 기다린보람도 있던거같고 솔직하게 말해준  한주실장도 좋았습니다

첫만남이 중요한데 첫단추를 잘꾀은듯하네요 앞으로 자주 보게될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