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 | |
세영 | |
야간 | |
10 |
업소명:야구장
담당:유리실장 010-8461-4093
혼자 심심도 하고 여친도 없고 술은 한잔 생각나고 해서 야구장 놀러 갔습니다
담당은 역시나 유리실장~ 혼자와서 매직미러 내려가기가 괜히 껄끄러워 그냥
유리실장한테 하나 데려오라고 한뒤에 술을 한잔도 안마시고 온 터라
후딱 양주 원액 세잔을 마셨죠~
술기운이 살짝 올라올쯤 유리실장이 자기가 이번에 새로 영입한 언니라고
누가 봐도 섹시삘에 글래머인 세영이라는 언니를 데려 왔습니다
얼굴도 살짝 여우삘이고 누가봐도 쎅하고 싶은 그런 스타일이라 바로 앉히고는
기습적으로 가슴에 손을 넣는데 당황하기는 커녕 제 손을 잡고는 오빠 자연산
이야 라고 하며 웃더군요~ 처음 상황부터 마인드까지 마음에 들어 바로 인사
받고 즐거운 룸타임 시작~
노래도 잘하고 상식도 많아서 서먹할 시간없이 룸에서 즐기다가 ㅁㅌ입성해서
같이 샤워하고 침대에 자리 잡는데 진짜 몸매좋더군요..;;
위에 올라타서 살짝 바디 타주면서 허벅지 사이 빨아주는데 혀로 살살 길게
훑었다가 멈추고 다시 살짝 훑어주는데 스킬이 완전 갑이였습니다
연애 시작하고서 하는데도 제 움직임에 맞춰서 허리에 리듬도 실어주고
신음소리도 은근히 움직임에 맞춰서 강약 조절해가며 내는데 몸매대박 스킬갑 이였습니다~
정말 한번 기회되면 앉혀보세요 제가 초이스한 언니들중 단연 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