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클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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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 |
야 |
나이를 먹으니 내용없는 술자리는 피하게되고^^;
오랜만에 만난 친구놈과 어딜갈까? 고민 고민합니다
한놈은 변두리에 있는 성인나이트로 가자고하고 한놈은 룸!!
나이트 가서 새되면 타격이 클것을 감지하고
오랜만에 풀어때? 그래 풀고고씽! 진대표님에게 콜~~~
금요일 2시쯤 넘은시간.. 지금은
딜레이가 풀렸다고 빨리 오시라고합니다
그래서 바로 달립니다..입구에서 노마진대표님 찾고 룸안으로
간만이라 구런지 입성해서 팀장님 반갑게 맞아줍니다
곧 언니들 바로 봅니다
미러실안에 들어가서 언니들 뚤어지게 감상했습니다.
전 정희이라고 합니다 아담한 몸매와 허벅지가 탄력있습니다
아직 젓살도 덜빠진 대표님 추천 파트너였습니다
친구들은 각자 자기스타일 고르고 빠른 멜로디 노래가 나오자
언니들은 아랑곳하지않고 저희 옷을 다벗겨서
물티슈로 세척한뒤 전투를 해줍니다
파트너를 맞이하자마자 전투라...느낌좋습니다^^
파트너 귀여운게 애교까지 내 마음을 살살녹이네요.
이게 풀싸롱의 매력인가 봅니다~ㅎ
술을 많이 먹지못해 노래를 부르며 술을 조금씩 깨워봅니다
분위기가 한참 좋을때 아쉽게도 룸시간 종료
계산 마무리해주고 호텔로 이동합니다
구장에서 알몸으로 맞이하니 또다른 감칠맛이 납니다
애인모드들가서 혀는 쉬지않고 파트너 몸매를 이곳저곳 탐닉했습니다
언니는 작은신음으로 절 자극하고 흥분한 나머지..전 열심히 달렸습니다
빙고하고 파트너랑 같이 씻고 손잡고 다정다감하게 내려왔죠
바쁘신것 같아서 대표님은 뵙지못하고 집에왔네요
아주 잘놀았고요 추천 역시 괜히하는게 아닌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