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0시경 방문햇습니다
친구랑 둘이 방문햇구요 당초 11시좀 넘어서 갈려 햇는데
10시때가 아가씨 더 많고 상황이 좋을거라며 좀더 일찍오라길래
술자리 좀 일찍 파하고 갓습니다
야구장 도착 손님들 좀 있는 느낌이엇지만. 얼핏 아직 많이는 안들어와잇는듯합니다      
유리실장님과 인사후 룸으로 이동햇습니다
기대하던 미러초이스 .. 두근두근 ㅋㅋ
실장님과 번호명찰 단언니들30명 조금 넘게 잇는데... 눈에 딱들어오는 언니 둘이있엇는데
그중 서비스 좋은언니로 실장님에게 물어보니 한명은 마인드 좋고 내상없고 서비스 좋은언니랍니다
얼른 번호 말하고 초이스 하고 친구는 한참 둘러보더니 언니하나 초이스 마칩니다
기대하고 룸착석하고 언니들 노래틀며 인사쇼 하는데 비제이 실력 굿
슬슬 양주 따르며 술한모금 씩 하고 언니들 자기 소개 하며 란제리로 갈아입고 착싹 달라붙네요
30분 정도 흐르니 술도 올라왓겟다 분위기 띄울겸 게임하자 하는 언니
고통스러운 벌주를 보니 이거 이겨야 겟다며
머리 굴리고 커플게임으로 찐한 스킨쉽 대결
이거 어디 까지 갈려나.. 슴가 만져대며 키스정도는 벌칙이라고 챙피할정도로
수위는 올라가고 언니 입엇던 란제리 훌러덩 벗으며..
빼지 않고 분위기 잘띠우네요. 언니 민망할까바 같이 벗고 불줄이고
노래한곡 하고 다시금 옷챙겨 입고 . 좀잇다 마무리 인사쇼까지 받고
언니들 잠시 퇴장 실장님 들어와서 따봉 하나 날려주고 잘놀앗다고 인사하고
올라갑니다 지루라고 하니 언니 위에 시간 길지 않다며 같이 씻자고 어여 들어오라고
하고 거품내서 후딱씻고 얼른 연애
힘찬 푸쉬로 5분전에 콜이 올릴때 까지 신호 안오자 집중하라며
언니 다시 찐하게 스킨쉽 해주면서 노력하자고 하며 ..
살짝 오바된 시간도 언니 센스잇게 넘어가주며 마무리 까지 하고 .. 내려왓네요
여기저기 몇군데 다녀 봤는데 여태 가본데 중 제일  좋앗던거 같습니다  
언니 마인드나 담당이나 전체적으로 괜찬구요
앉혀 보고싶은 언니들 여럿잇던데 다음에 또 와서 놀아봐야 겟네요
즐달하구 왓습니다  유리실장님 추천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