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시간에 풀싸롱 달렸습니다~!
애초에 일찍 놀고 일찍 들어가기로 마음먹은 터라 7시부터 술자리 시작했는데
도착하니 새벽1 시정도 됐더군요~
하지원대표에게 전화 풀싸롱 들어가니 바로 초이스먼저 해주겠다고 합니다
예상대로의 진행에 기분이 한껏 부풀고 매직미러에 들어찬 언니들에
한번더 기분이 좋아집니다~~
유심유심 곰곰곰곰히 살펴보다가 셔츠에 짧은 치마가 너무나도
비율좋게 잘 어울리는 언니가 있어서 초이스!!
이름은 재니였는데 잘록한 허리에 탐스러운 꿀벅지가
비율좋게 잘어울리는 언니였죠~~~
친구놈들도 제법 괜찮은 언니들로 골라서 눈요기 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ㅋㅋ
홀가분하게 선계산하고 폭탄주 한잔씩 말아먹고
본격적인 룸타임 시작~~ 1차 신고식때는 빨리는 재미보다 친구들 파트너
구경하는게 훨씬 재미있다는걸 체감 했던터라 다른 파트너들 보면서 눈요기후
본격적으로 폭탄주 말고 러브샷을 시작으로 순식간에 양주 반병 순삭~!
술기운은 달아오르고 빨통도 탐스럽고 허벅지도 꿀벅지인 파트너 탐닉후
노래부르면서 마음껏 주물탕 하다가 2차 진입!!
확실히 꿀벅지라 그런지 쪼임도 꽉 잡아주는게 안에서 뺄수가 없더군요
열심히 떡매질하다가 마지막 가위치기 자세에서 쪼임을 참지 못하고 발사~~
나중에 1층에서 친구들 만나서 막 언니들 얘기하는데
그래도 제 파트너가 평점이 제일 좋더군요
어쨌든 간만에 즐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