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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삘받아 풀싸롱 다녀와봤습니다.
매직미러에서 천천히 쭉 봤는데도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초이스가 더 힘드네요 ㅠ,.ㅠ
룸에 들어가서 혼자 왔는데도 분위기 잘 띄워주며 시키는거 잘 하는
파트너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바빠보이던데 처음과 중간 끝 모두 들어와서 서비스상태 확인하던 찰나..
술을 안먹고 가서 두번째 전투에 찍 싸버렸네요...오빠 왜이리 빨리싸~~
순간 민망해서 죽을뻔 했네요..ㅠㅠ 술은 안먹으면 3분을 못버티는 내 자신이 한심스럽습니다
그래도 2차가 있으니 내심 더 좋았죠~!~ㅎㅎ
지수라는 아가씨는 얘기 잘하고 뭔가 챙겨준다는 느낌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일단 파트너는 룸안에선 알수 없고 무조건 구장으로 가봐야 알죠!!ㅋ
룸에서는 만족은 했는데 위로 올라가서도
에이스는 에이스가 맞습니다.
가슴은 수술 가슴인데 모양이 정말 봉긋하니 예쁘게 잡혀서 실제 가슴과 만지는
느낌은 좀 다르지만..
업소녀들 특유의 가슴이라 생각하며 만지고 놀았습니다.
샤워부터 먼저 같이 하자고 하니
샤워도 같이 하고, 서비스 정신이 투철한 아가씨였습니다.
침대가니 바로 위로 올라탔습니다.
쪼임은 탄탄한게 느낌이 확 왔습니다.
위에서 할때는 크게 느낌이 없는데
아가씨가 하니 확실히.. 금방 쌀것 같았습니다.
좀 더 즐기고 싶어 잠시 빼고 애무 좀 해주다가 다시 이번엔 제가 위로 가서..
싸는 신이 오셨나...섹트도 몇번 흔들다 바로 했습니다.ㅜㅜ
술을 어설프게 마시니 안먹는거 보다 못하더군요...아쉬운 시간 마무리하고
내려왔습니다. 다음에는 꼭 술을 먹고 가야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