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클럽풀싸롱 | |
010-2194-2413 노마진 | |
어제 | |
지수 | |
야간 | |
10000점 |
오랜만에 고향 친구놈들 올라와서 어제 달리고온 3명 기억하십니까 노대표님!!ㅋ
촌놈들이라 풀싸롱 첨이고 저는 뭐 여러번 와봤지만 올때마다 혼자와서...
아가씨랑만 노가리까고 즐퍽하게 놀다갔는데
이번에는 친구놈들 오랜만에 서울놀러와서 기가막히는곳이 있다고 놀러갔었죠
물론 올클럽 노마진대표님한테 달렸담니다~
항상 느끼지만 노대표님은 참 일잘하더군요 손님이 지금 원하는걸 바로 알더군요~
우리 역시 바로 원하는건뭐? 와꾸 싸이즈 ㅋㅋㅋ
대표님이랑 잠시 대화하고 친구 두놈 처음왔으니까 뿅가게 해달라구 부탁하구
대표님이 알겠다며 지금은 상황 좋아서 자신있다며 잠시만 기다리시라고 한 후 퇴장
10분 쫌 안됐나? 늦은시간이 아니라 초이스는 바로 해줌~ 매직미러방으로 입장~~~ ㄱㄱㄱ
한 18명정도? 있었는데 사이즈 나오는애들이 꽤 있어서 베리굿~
나는 대표님한테 그냥 친구놈들 추천해줘~첨왔으니까 써비스 확실한애들로~
알겠다며 바로 아가씨 두명 마인드 좋고 일잘한다며 추천 들어오고~ 바로 초이스~
나는 고민하는 중에 한눈에 딱 들어오는 아가씨 새로 입장~~~
고민할것도 없이 바로~ 나 쟤!!! 지금 들어온애!! 바로 선택!!!
룸으로 이동하고 바로 아가씨들 교육시키고 데리고 입장!!!
하..역시나 여기 오면서 느끼는 거지만 첫번째 전투 할때가 난 젤행복해 .
친구두놈은 입이 귀에 걸려있고 내말 들리지도 않음--이놈들 파트너한테 푹빠져있는듯...
그렇게 마무리전투까지 받고 언니들 퇴장!
노대표님 노크하고 들어오자마자 친구들 일어나서 정말 최고였다고 한잔받으라는둥--주절주절...
친구들 내얼굴은 안보이지ㅡㅡ정작 댈꼬온건 난데ㅋㅋㅋ
무튼 계산해주고 바로 구장올라감~
구장도 역시 말할꺼없이 파트너와 행복한시간 보낸후 내려왔는데
이놈들...내려올 생각을 안한다...기다리다 지쳐..노마진대표님과 꿀물한잔 하면서 노가리~
친구들 내려와하는첫마디...야 한번 더 놀면안되냐 --^ 하..푹빠졌다 아주ㅋㅋㅋ
오늘은 일단 술을 더먹자고 꼬드겨서 다행이 올클럽 밖으로 끌고나왔다...
대표님께 인사하고 정말 오늘 잘놀았다며 끝까지 손안놓는 내친구들....ㅋㅋㅋ
무튼 대표님 친구들 이렇게 잼있게 잘놀게 해줘서 정말 고마워요!!!
다음에 친구놈들 또 올라오면 댈꼬올게여 내 몰래와도 바로 나한테 연락하는 센스 잊지말고!ㅋㅋ
그럼 다음에 또올께여! 정말 잼있게 잘놀다 갑니다
수고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