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클럽 | |
역삼동 | |
어제 | |
유정 | |
163키에 빵빵한 B컵에 아담스타일 | |
빠지지 않고 잘 놀고 잘 어울림 ㅋ | |
야간 | |
1000점 |
어제 직장 동료들과 어제 진하게 소주한잔하고 탄력받아
셋이서 풀싸롱 한번달려 보았습니다!!!
노마진대표님에게 전화를 걸어 어떻냐 물으니 오늘따라 손님이
별로 없고 아가씨는 넘쳐 난다고 하네요 ㅋ
피크타임 시간이 될무렵 10시경에 올클럽으로~입성
20분만에 도착을 한듯 합니다.. ㅋㅋ 룸으로 들어가 간단하게 인사를 나누고 바로 초이스...
이런...오늘 총25명 정도 본듯 합니다.. 노마진대표님한테 물어보니 더 있다고 하네요 ㅋㅋㅋ
더는 안봐도 될듯 싶어 마음에 들었던 5명만 다시 보고 초이스를 했습니다. ㅋ
제 파트너는 이름이 유정이란 처자였습니다.. 얼굴은 고양이상 같이생기고,
몸매는 아담하면서 딱 제가좋아하는 스타일이네요 ㅋㅋ
룸에서 한 5분 정도 있으니.. 본격적으로 전투가 들어옵니다.. 메들리 음악과 함께
리듬을 맟추며 ㄸㄸㅇ를 애무 해주네요 ㅋㅋ 인사가 끝나고 가방에서 슬립을 꺼내 갈아 입습니다. ㅋㅋ
몸매가 마음에 들더군요.. 1시간동안 제 손은 가만히 있지를 안네요 ㅋㅋ 가슴갔다.. 밑에 갔다..
정신없이 움직이고 나니 벌써 마지막 전투가 들어옵니다.. ㅋㅋ
위로올라가 체조시간이 남았으니.. 간단히 하라고 하고.. m.t갈 준비하러 나갑니다.
그뒤 노대표님 들어와 간단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계산후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갔습니다. ㅋ
같이 샤워를 하는데.. 몸매를 보니 제 방망이가 가만히 있지를 않네요..
씻으면서 하고 싶었는데.. 파트너가.. ㅇㅁ도 해준다며... 침대에서 하자고 하네요 ㅋㅋ
착한 파트너 ㅋㅋ 침대에 누어 애무를 해줍니다.. 위부터 아래까지...
아 만족.. 바로 붕가붕가를 시작했죠 ... ㅋㅋ
제가 마음에 들었는지.. 오래는 못했네요.. ㅋㅋ
한번 참고 싶었는데.. ㅋㅋ 아무튼 즐떡했습니다. ㅋ
내려오니 저 혼자만 있네요.. 젠장..
노대표님 다가와 어땠냐 물어 아주 좋다고 하니 고맙다고 하네요.. 오히려 제가 고마운데 .. ㅋㅋ
그뒤 친구들이 내려와 같이 대표님과 인사후.. 택시를 타고 집에 돌아갔습니다. ㅋㅋ
어제는.. 정말 좋았습니다.. 초이스도 많이 봤고.. 파트너도 너무 마음에 들었네요..
다음번에도 이번처럼만 잘부탁합니당~~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