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술한잔하고 내일도 쉬고 해서.. 2차로 풀싸롱을 갔네요^^
역시 전에 갔던.. 올클럽으로 정했습니다. ㅋㅋ 노마진대표 님도 친절하고 아가씨 수질도 좋고해서요^^
연락드리고 바로 올클럽 출발.. 룸에 들어와 노마진대표님하고 간단하게 대화를 하고 바로 초이스...
20명 이상봤습니다.. ㅋㅋ 전 한명이 눈에 띄더군요 피부도 뽀얗고 바디라인 좋고~~
그녀 키는 최소 170이상정도 거기에 ㅋㅋ
글래머였습니다.. 바로 전 골랐고 친두들은 다른 파트너를 골라 바로 시작..
옆에 앉히니까 더 묘하게 땡기더군요^^ 처음 앉자마자 허리를 감으니까
허리도 얇아 개미허리? 착감기는게 느낌이 아주 좋앗습니다 ^^
한 5분 정도 지나니 인사들어옵니다..^^ 간단하게 인사를 받고 가방에서 슬립을 꺼내 갈아입은 파트너^^
등에 쪼그만한 타투가 있더군요 ㅋㅋ 먼가 여름에만 볼수 있는 섹시 미인이라 할가 묘하게 좋더군요^ ^
그렇게 신나게 만지며 노래하며 재미있게 1차를 마시고 계산후 2차를 올라갔습니다.
파트너가 같이 씻자고 합니다.. 벗은모습을 보니 더 땡겨.. 언능씻구 침대에 누어 뒷태를 보여달라하니 하트 엉댕이
잽사게 크크!!! 애무고 모고 바로 뒷치기로 시동을 걸었습니다. ㅋ
뒷치기 에서 정자세로 이어지는데 기럭지가 있어서 그런지 어후 ㅋㅋ 더 급 흥분됩니다..
아무래도 제가 등에 있는 야릇한 문신에 흥분을 잘 느끼나봐요 ^^
원래 더 오래하는 스타일 인데.. 이상하게 빨리 끝났네요 ^^
그렇게 파트너와 인사를 하고 내려오니 친구들은 아직 안나왔더군요^^
그렇게 조금 기다리다 내려와 근처에서 한잔 더하고 집에 왔습니다. ㅋㅋ
풀싸에서 볼수 없는 레이싱걸 같은 언니.. 생각이 많이 날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