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클럽풀싸롱 | |
역삼동 | |
어제 | |
진아 | |
160중반키에 B컵 가슴 | |
잘놀고 마인드 쿨함! | |
야간 | |
1000점 |
월요일 어제 다녀왔던 후기하나 적습니다.
회사에서 좋은 성과가 있어 회식을 하기로 한 날 이었죠.
친한동기, 상사형님들이 회식 적당할때 빠져서 우리끼리 놀자는 말에
미리 사이트보고 달릴곳을 정해놓았죠
회식자리..1차만 먹고 핑계 대면서 슬슬 자리를 빠져나옵니다.
그리고 바로 강남풀싸롱으로 스타트~~ 낮에 미리 노마진대표와 통화를 한터라
어렵지 않게 풀싸롱에 도착, 바로 초이스하러~~
이쁜이들 열댓명정도가 앉아있네요~~ㅋ 다들 술도 알딸딸하게 취해있겠다
뭐가 그렇게 이뻐들 보였는지 바로 바로 초이스를 하네요~~
저도 하나 골라잡아서 초이스!~~파트너 이름은 진아
쌕기잇는 얼굴에 균형잡힌 몸매 키도 적당하니 딱 좋더라구요.
살짝 어색할수 있는 분위기. BJ 받고 브라까고 하니 바로 업되네요.
그리고 이어지는 음주가무. 인원수가 아가씨까지 8명인지라 정신없네요.ㅎㅎ
누군 노래부르느라 바쁘고 누군 이빨까기 바쁘고 누군 주물르느라 정신없고...
저는 주로 노래부르고 부르스 추고 그랬네요~~
아쉬운 룸을 뒤로하고...각 자 파트너와 모텔로~~.
환한 불빛에 싹 다 뱃겨놓으니 므흣한 느낌에 바로 키스 돌입. 손으로 흥분 좀 시켜줬던듯..
안그래도 쌕끼있는 얼굴인데..밑에 깔아놓고 박아주니 너무 좋더군요..ㅎ
거침없는 쌕반응까지..여친은 침대에서도 살짝 내숭이 있는편인데..
못참고 발사해버렸네요...콜도 울리기 전이었는데..ㅠ
시간이 일러서 ...먼저 나가있음 쪽팔렸겠지만~~
진아가 잠깐 담배한대 태우고 같이 가자해서 다행..ㅋㅋ
담배한대 태우고 나가보니 2명 나와있네요......ㅋ
왜 이리 빨리 나왔냐고..너스레 떨면서 한잔 더 하러 갔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