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동 | |
올클럽풀싸롱 | |
어제 | |
지희 | |
의젖 C에 키는 168정도 24살 이쁜이 ㅎㅎ | |
마인드 좋고 옆에 붙어서 떨어질지 모름 ㅎㅎ | |
야간 | |
10000000000점 |
어제 그동안 후기를 한참보고 난후 드디어 노마진대표님께 연락을 드리고 친구들과 간단히 1차 후 갔습니다.
강남의 이쁜 언니들덕에 똘똘이가 꼴릿꼴릿했었죠.
옆자리 젊은 처자의 회색 면반바지 밑으로 새하얀 다리, 의자에 앉아서 눌린
통실한 궁뎅이 그리고 딱붙은 민소매위로 쩝쩝... 흐흐 커다랗고 둥그렇게 솟은 가슴을 보니
술기운이 돌아서인지 떡생각이 간절하더만요. 일단 의견이 분분했었습니다.
나이트, 노래방 ( 주책맞은 친구 이긍 ) 하드코어 등등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전 떡 생각이 간절했기에.. 그렇게 친구들의 의견으로 풀싸롱에 가게됐죠.ㅎㅎ
오늘만큼은 홈런을 해야했기에...... 이해하시죠??? ^^
일단 방문!! 첫대면인데 정말 싹싹한게 영업잘합니다 ㅎㅎ 노마진대표님을 뵙고 일행들 소개후
딜레이 15분정도 기다린후 룸에 들어갔습니다.
언니들 초이스는 그날의 복불복인 경우가 많지만 대표님의 추천은 아직까지는 항상
만족이였기에 친구들 초이스후 룸에 입실.
제 파트너는 긴생머리에..키는 한 168정도의 의젖C정도?ㅎㅎ궁디 빵빵 ㅋ
초이스 했는데 출근한지 얼마 안됀언니인지 좀 서투른행동과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보였는데 그모습이 저를 더 훅 가게 만들더군요
나이는 26??살에 다른일하다가 일한지는 4일됐다는 말에 저는 맘속으로 소리쳤죠.
"심봤다~~~" ㅎㅎㅎ
언니들 하나씩 탈의를 시작하고 써비스를 합니다
나름 츄릅~ 쫍쫍, 낼름낼름 능숙한 언니들의 스킬보다 더 기분이 좋더군요
그렇게 써비스 타임이 끝나고 파트너 망사로된 유두가 비추는
슬립을 갈아입었는데.. 몸매가 어찌 이리 탐스러울수가!!!!
1시간내내 죽지않는 육봉덕에 힘들었네요... 나가서 노래도 불러야하는데 말이죠 ㅎ
그렇게 시간을 보낸후 2차의 시간이되었습니다.
1차에서의 그젊은 처자의 기억은 멀리 팽개치고 빠른 삽입후 허리놀림을했죠.
정상위할때는 젖흔들림에 야릿한 신음에...빨리 쌀까봐 참느라 힘들었네여 ㅎㅎㅎ
여성상위에도 가슴 만지면서 허리돌림...윽윽...ㅎㅎㅎ그다음~~~ 이후는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시원하게 발사하고 집에 왔지만...머리속에서 아직도 그 언니의 모습만 그려지네요 ㅜㅜ
노마진대표님 너무하셨엉~~~ 담에도 갈테니 그 언니좀 꼭 앉혀줘요~~ ^^
더 능숙해지기전에 이 느낌 살려서 조만간 또 찾아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