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미러초이스 | |
진이 | |
19:00 - 06:00 | |
10 |
저번주 금요일 회사동료들과 강남에서 회식 하다가
갈 사람 보내고 베스트 멤버 모아봅니다ㅎㅎ
그래도 그중에 제가 강남시스템을 많이 아는 관계로 리더를 맡았죠!
마음 통하는 동료는 두명~ 룸빵을 싫어하네요 다들..
동료 2포함 셋이 은행가서 현금 인출하고 송가인 실장님에게 콜하고 고고씽~
안으로 들어가 송가인 실장님 만나서 매직미러 초이스 바로 들어갑니다.
언니들 많이 본것 같은데 기억이 잘안납니다... 직장동료도 역시 마찬가지로
추천을 받아 대략 나누어서 추천언니들 집중공략 했습니다.
제 파트너는 진이라는 언니였는데 슴가가 c컵정도에 인상이 아주 신선하네요...음...뭐라할까???
일반인 직장인 이미지???
그리고 동료는 저랑 반대로 몸매가 아주 탄력 있어보이는
섹끼가 풍부한 까무잡잡한 언니 고름...
룸 시작하여 노래부르며 언니들과 뒤엉켜 신나게 놀다가 전투할때는
차분히 음미하며 다시 술마시고 노래 부르고 여기저기 만지다가
아쉬운 룸타임 끝나고 각자 구장으로 이동했습니다.
침대로 오니 언니가 아주 공격적으로 키스부터 시작해서 애무 서비스를 합니다
꽃잎는 이미 애액으로 번지르르 해져있더군요
그 꽃잎를 벌려서 혀를 갖다대니 언니가 완전 미친 신음 소리를 내네요;ㅎㅎ
이게 연기 같으면서도 음향효과가 예술이더라구요..ㅎㅎ
흥분도 더 되고 그런 소리가 나니 기분도 괜찮고 언니가 그런걸 아나보네요
정말 신음소리가 특이합니다
그리곤 언니가 콘 씌워준거 확인하고 정자세로 다리를 올려서 아주 강하게 박았네요
진짜 아픈거 같이 소리를 지르네요 이상하게 거칠게 하게 되네요
짜릿한 쾌감이 몰려들면서 잔뜩 싸버리고.한참동안 계속 넣고있다가
이런 저런 이야기 하고 아쉬운 발걸음을 뒤로한채 집으로 돌아와서 바로 뻗었습니다
오늘도 역시나 잘놀다갑니다 송가인 실장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