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미러초이스 | |
초아 | |
19:00 - 06:00 | |
10 |
어제 강남매직미러초이스 송가인 실장님에게 다녀왔습니다.
9시쯤 시간 잘 맞춰갔는지 매직미러안에 아가씨들 득실댑니다.
가슴위주로 번호표 보면서 와꾸 위주로 추천받았습니다.
전 무조건 첫째가 가슴 두번째가 외모입니다.
추천받은 아가씨들 중에 송가인실장님이 추천해준 아가씨 초아 나이를 듣는 순간
룸이고 뭐고 빨리 구장가서 하고 싶단 생각밖에 안들었습니다ㅎㅎ
목소리도 어린티가 나며 향기도 애기향기에 피부도 하얗고
이쁜 가슴으로 앵겨붙기까지 합니다.
바로 하고 싶어 구장에 올라가고 싶었지만
룸타임 또한 돈이기에 성실히 즐겼습니다.
약간 취기가 돌고 기분 최고조 일 때 호텔로 갔습니다.
샤워하고 약간의 신음 섞인 애무는 저를 더욱더 자극하면서 동생을 쭈욱~ 키워버립니다
69를하면서 흘러나오는 귀여우면서도 야릇한 신음소리에 더욱열심히 부드럽게 하면서 밑으로 내려가 보니
깔끔하게 정리되어있는 이쁜 소중이 ㅎㅎ 정말 초아는 부족함이 없네요 ㅎㅎ
제가좋아하는 모든걸 갖고 있는듯 하네요 ㅎㅎ 열과성을 다하여 열심히 소중이를 부드럽게해주니 벌린다리가
제얼굴을 감싸네요 ㅎㅎ 충분히 준비가 된듯하여 콘장착후 서서히 들어가보니
안쪽느낌 또한 너무좋네요 천천히 속도를 올리니 중간 중간 참지못해 터져나오는 신음소리와 홍조를 띤
초아에 새빨간볼 ㅎㅎ 거기에 다물지못한 살짝벌어진 입술 대박이네요 (또 생각남..)
시각적 자극과 청각적 자극이 상당해 금새 신호가 오다 더느끼고 싶어져
초아를 올리고 위아래로 흔들거리는 탱탱한 가슴을 만지며 즐기다
제일좋아하는 자세인 후배위로 자연스레 바꾸고 초아에 쌕끈한 뒤태를 보며 마무리하려다
이번만큼은 초아에 이쁜얼굴을 보며 마무리 하고 싶어져 빠르게 자세를 바꿔
초아에 아름다운 자태를 보며 천국을 맛봤네요 ㅎㅎㅎㅎㅎㅎ
서비스도 서비스인데 쪼이는기술이 남달라요 저도 좀오래하는편이긴 한데
열심히 딴 생각하면서 참아보고 속으로 노래도 불렀습니다.ㅋㅋ
영계언니 체력을 따라갈 수가 없더군요...
시간이 다 되가서 다시 샤워하고 서로 즐거웠다고 얘기하고 손잡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