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미러초이스 | |
서희 | |
19:00 - 06:00 | |
10 |
기분좋게 살짝 취해서 송가인 실장님 찾고 갔었네요~
친구랑 둘이 갔는데 평일 저녁이라 손님들도 언니들도 적당히 있더라고요ㅎㅎ
그래서 초이스는 엄청 오래 기다리지는 않았고 한20분정도 있었던거 같네요
매직미러 초이스로 진행했고 바로 추천받아 서희언니 초이스하고 룸으로 올라갔네요 ㅋㅋㅋ
서희이와 이것저것 썰을 풀고 있는데 친구놈이 초이스하고 들어옵니다~
그때부터 룸시작 !! ㅋㅋ 일단 전투서비스 간략하게 받고 두다리를 제다리에
올리고 하드한 술자리가 시작됐네요 ㅋㅋㅋ
좀 취했습니다 ~ 기분이 좋아서인지 좀 과음했죠 ㅠㅠ
룸타임이 끝나고 송가인 실장님이 들어오셔서 구장가서 확실히 모시라고 서희이한테 다그치듯 얘기하네요 ㅎㅎ
구장입성해서 샤워를 하러 갑니다. 샤워서비스 역시 일품입니다
그 작은 공간에서 할수있는건 모든지 다 했다고 보시면 빠르겠네요.
다 씻고 나와 침대에 앉아 담배하나 피려는 찰나 벌써부터 서희가 공격들어옵니다
무릎꿇고앉아서 들어오는 BJ서비스 황홀합니다
제 물건이 서서히 일어 서기 시작하네요
술을 좀 먹었는데도 바로 일으켜세우는 서희의 스킬에 박수를 보냅니다
침대를 넘어와 저의 공격을 막힘없이 받아줍니다.
활어급은 아니지만 부르르 떠는 서희이 물도 철철은 아니지만 적당히 흐릅니다.
술을 먹어서 그런지 제 물건이 자꾸 힘이 없어 집니다.
그럴때마다 제 물건과 서희가 이야기합니다 !!! 일어나!! 일어나!! 하고 어찌나 귀엽던지ㅎㅎ
못할줄알았던 연애가 어느덧 끝나고 시원하게 발사 한뒤 물티슈와 함께 제 동생들이 떠나고 다시끔 들어오는 BJ ...
"어..? 이러면 조금 더나와..."
"괜찮아!! ㅋㅋㅋㅋㅋㅋㅋ
이거뭐 요새 이렇게 누가 정성스럽게 해줍니까 많은 대접 받고 다시 웃으며 집에 왔네요.
재졉견 역시 후회없는 달림이였습니다 송가인 실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