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미러초이스 | |
다은 | |
19:00 - 06:00 | |
10 |
술 한잔 먹고 제가 쏘게 되었습니다
저에게는 최고의 실장님 송가인 실장님에게 전화후 가게로 갑니다
10분은 기다린거 같네요.. 잠시후 매직미러로 언니들 탐방 합니다 ..
그래도 기다린 보람인가? 언니들 20명 이상은 되는듯
에이급 사이즈도 있고 ^^송가인실장님 추천 해주신 말씀에
얼렁 다들 초이스 했네요 한분도 빠짐없이 초이스 했네요 ^^
가슴 몸매 얼굴 뭐 비율은 자기 몸에 잘 맞는 비율이더군요
얼굴은 어려보이는 얼굴에 귀엽고 이쁜얼굴 입니다 성형은 제 눈으로는 자연산이였습니다.
(성형했어? 이말은 여자분들이 싫어한다는 애기를 듣고는 물어보지 못했습니다.)
간단하게 호구조사를 끝내고 전투 서비스 다소 민망?했지만 금방 적응 ㅋㅋ
룸안에서는 특별한거 없이 아직 언니의 마인드를 검증하기는 부족..
연애 타임에서 언니의 마인드가 좋은거라는걸 검증하게 되었는데..
피부도 보들보들 하고 가슴 애무 반응도 좋아서 오래하게 되더군요
꼬추를 빠는데 달아오른 다은이의 서비스는 여자친구보다 훨씬 아주아주 뜨거웠고
금방 달아오른 제가 눕히고 바로 전투를 하려하니 CD를 깜빡,,
다은이가 부드럽게 착용해준 이후 연애를 합니다.
서비스는 초짜라는 말이 무색하게 너무너무 뜨거웠고 반응은 리얼입니다.
(연기인데 제가 속은걸수도)
자주 다니는 제 눈에는 100% 리얼이였고 (그렇게 믿고싶습니다)
그 반응때문인지 자꾸 발사하려 하기에 자세도 여러번 변경했지만 그리 도움이 되진 못했고
몇가지 자세를 바꾼 이후 거친숨을 몰아쉬며 다은이의 품에 누워버렸습니다.
다은이는 손으로 땀을 닦아주었고 저는 다은이의 가슴을 만지며
남은 시간 누워 이런 저런 애기를 나누었습니다.
아~ 오랜만에 또 후기를 남길만한 처자를 만나 후기를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