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인상깊었던 달림이 있었기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송가인 실장님에게 미리 콜하고 도착해서 초이스~

인상도 좋으신 송가인실장님! 초이스전 이런저런 시스템정보를 브리핑해주시고..매직미러실로 출발~

송가인실장님이 추천을 해주시지만 저는 제가 안끌리면 안되기 때문에 그날도 소신껏 초이스..한것이 아직까지 여운을 남기게 됐죠

룸에서 이러쿵저러쿵 잘 놀다가..아침,저녁인사는 거르지않더군요ㅎ요것이 룸에서는 얌전하고 부끄럼이 좀 있는듯 했습니다

구장에 올라가서 씻고나오면서 발정이 난건지 막타임이라 술을 좀 마셔서 그런건지,,

저의 온몸을 어느한군데도빠짐없이? 손과 입으로,,, 10년 굶은 여우가 따로 없었죠ㅎㅎ

관계중에도 사운드도 일본포로노 저리가라였고 극도의흥분상태에 요구사항이 어찌나 많던지,,

제가 생각하는 직업여성들은 그저 일 일뿐이다 생각 하는 1인이라 이런 언니를 만나니 너무 신기할 따름이었습니다

덕분에 제 흥분도도 200% 올라가고 좋은시간을 보내게 되었죠,, 이 언니는 일을 제대로 즐기는 듯 보였습니다,,

제가 제대로 섹마를 만났죠 이 가게에는 출근하는 언니가 많아 이런 언니 만난것도 저의 행운이라 생각합니다ㅎ

앞으로 자주가게 생겼네요,,아참 제팟 물어보니 클럽에서만 일하다가 요즘 경기가 안좋아서 풀로 처음 출근 했다는군요^^

아~ 한번씩 생각나서 가긴가는데 실망을 안시켜줘서 송가인 실장님 고마웠고요~ 자주 들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