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만나서 한잔 먹다가 친구놈이 웬일인지 쏜다고해서 송가인 실장님과 통화 후 출발했습니다 

도착해서 들어가보니 요즘 연말이라 그런가 사람이 북적북적;; 왠지 기다리다가 끝날거 같은 느낌이였습니다

하지만 예상했던것과는 달리 룸 안내받고 맥주로 입가심하며 조금 기다리니 초이스 보여주더군요

초이스는 고심끝에 은정이라는 아가씨를 초이스를 했습니다 

일단 하얗고 몸매가 아주 육감적인게 떡감이 예술일것 같았습니다 제가 보기엔..ㅎㅎ;;

얼굴로봐선 20대 중반정도같은데 말투는 약간초딩.. 요게 또 굉장히 매력있더라고요ㅎ

친구파트너 아리씨는 유쾌하고 발랄하고 저돌적입니다 캐릭터가 상당히 독특했습니다

초이스하고 룸에 들어와서 10분정도 술마시고 인사를 하겠다고 합니다...

친구녀석은 북창동 스타일을 몰랐는지 조금 당황스러워 하더군요.. 회사 사람들이랑 갔음 절대 안벗었을거라고...ㅎ

신나는 음악과 화려한 조명.. 춤을 추면서 옷을 벗기고 립서비스를 해줍니다 뭘 발랐는지 화끈한데 기분은 좋습니다 

아쉬운 룸 시간이 끝나고 마무리 서비스까지 받고난뒤.. 각자의 방으로 올라가 연애타임 가졌습니다

씻고 나오자마자 달콤하게 애무를 해주네요 그다음 여상위로 스타트를 하는데 정말 대박입니다

여상위에서 정자세로 바꾸고 키스를 하며 한템포 쉬다가..... 뒤치기로 끝을 봤습니다

진짜 질이 작은지 아니면 연습을한건지 조였다 풀렸다하는 느낌이 확실히 느껴지더군요

정말 그느낌을 잊지 못할 정도이니 얼마나 좋았을지는 상상에 맡기겠습니다ㅎㅎ

그렇게 씻고 나와 송가인 실장님 배웅 받으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또 갈게요 실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