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미러초이스 | |
정윤 | |
19:00 ~ 06:00 | |
10 |
술... 여자... 싫어하는 남자 몇이나 될까요?
남자들끼리 술 한잔 하다보면 여자가 미친듯이 생각나기에 또 달렸습니다..ㅎㅎ
송가인 실장님에게 전화 넣고 출발~!
저번에 갔을땐 사람이 많아서 한번에 많은 아가씨는 못봤는데 이번엔 아홉시쯤 가서 30명은 넘게 봤네요ㅎ
물이 좋긴 한데 그래도 깨는 애들 몇몇 섞여있는건 어쩔수 없는듯 ;;
친구들이랑 쭈욱 보다가 몇몇 찍은애들 중 마인드 괜찮은 아가씨들 추천 받았습니다
정윤이라는 이름의 아가씨였는데 가장 기억에 남았던게 들어오자마자 완전 애인모드로 철썩 붙어있었던게 좋았고
전체적인 느낌도 좋아서 즐겁게 놀 것 같은 예감이였습니다
서로 호구조사 좀 한 뒤 화려한 조명과 신나는 노래소리와 함께 신고식 받고 안주로 물빨 좀 할짝해주고
하드풀싸롱이란 이름에 맞게끔 끈적하고 질펀하게 놀아줬습니다 아가씨들이 잘 노니까 저희들도 덩달아서 신나게 논듯하네요ㅎㅎ
중간중간에 과감한 터치도 해보다가 애인모드로 끈적한 입맞춤도 해보다가...
체감시간이 너무 짧은 룸에서의 시간이 후딱 지나가고 마무리 인사 시원하게 받았습니다
풀은 참 좋은게 올라가기전에 일단 달궈놓고 안달나게 한다는게 장점이자 단점인것도 같습니다
구장으로 이동후 신속한 샤워후 바로 침대위에서 애무는 부드럽게 가슴으로부터 시작합니다
물건을 붙잡고 서서히 비제이를 시작하는데 부드럽게 하지만 최대한 깊게 넣어주기도 하는군요
수풀이 예쁘게 자리잡고 있는 그녀의 꽃잎에 천천히 비비다가 최대한 부드럽게 진입해 봅니다
애틋하게 들리는 그녀의 신음소리... 부드럽게 왕복 운동을 시작하여 조금씩 속도를 내어 봅니다
제 양손을 붙잡고 부르르 떠는 정윤씨... 이미 많은 수량으로 이번엔 격하게 왕복운동을 해봅니다.
떡감이 너무 좋은 그녀의 엉덩이와 저의 몸이 부딪히는 소리는 정말 야합니다...
더이상 버틸수 없음을 느끼고 박차를 가해 피스톤질을 반복하다 발싸!!하고 거친숨을 내쉬면서 베드에 널부러졌네요...
시간이 되기전에 부랴부랴 샤워하고 아쉬운마음에 입뽀뽀 찐하게 하고 바이바이했습니다
송가인 실장님 너무 고마워요 조만간 또 방문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