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 풀싸롱 신세경실장 | |
강남 | |
9월27일 | |
아연 | |
늦은밤 |
저번주 금요일에 다녀왔습니다.
평소대로 신세경실장님께 연락해서 (이미 단골이라..편하게 전화합니다..ㅋㅋ)
갔는데
초이스하는데 그렇게 단아하게 생긴애는 진짜 처음봤습니다.
밖에서보면 업소에서 일하는 여자앤지 전혀 모를정도로..
하여튼 걔 보자마자 마음에 들어서 쟤 어떠냐구
신세경실장님에게 물어봤습니다.
신세경실장님 바로 콜이라고 해서 걔로 초이스하고 놀았습니다.
이름은 아연이라고 하는 언니고
룸에서는..
수줍은듯하면서도 빼지 않고 할거 다 해주더라구요.
룸은 대충 여기서 마무리.
구장가서..
안에서는 순수하고 단아하게 생겨서 청순한 그런 느낌이었는데
위로 올라가니 애가 보통 저돌적인게 아닙니다..ㅋ
꽃잎도 부들부들한게 만져주니까 물도 엄청 나오더라구요
같이 69자세로 서로 니꺼내꺼 같이 해주고
몸에 쏙 안기는게 가슴도 적당히 크고
아 쓰다보니 다시 또 꼴리네요
그렇게 황홀한 시간 같이 보내다가 마무리 짓고..나왔습니다
업소여자라는거 아는데도 다른놈들이 초이스 안 했으면..
싶을정도로 마음에 듭니다....
이거 혼자 상사병 걸리는거 아닌지..ㅋ
저만 혼자 지명으로 만나는 여자 하고 싶습니다..
하여튼
만족하고 왔습니다.
신세경실장님 추천인애는 다르긴 다르네요.